취재가 시작되자 레전드

취재가 시작되자 레전드
댓글 0 조회   345

작성자 : 헨델과그랬대


1723600984873758.jpg

경찰이 용의자나 피의자를 검거·체포하는 것을 넘어 1차 수사권과 수사종결권까지 갖게 된 만큼 경찰이 수사권 조정을 전제로 약속한 진정한 책임수사 체제 구현을 위해 수사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현재 경찰에는 수사결과를 수사관 개인의 인사평정에 직접 반영하는 규정이 없다. 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확정돼 경찰이 무고한 사람을 법의 심판대에 세운 사살이 드러나더라도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것이다.

한 대형로펌 변호사는 "수사권 조정 등 형사사법시스템 변경으로 경찰이 사실상 수사의 주재자가 된 만큼 그에 따른 책임 또한 엄중하게 묻는 것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무고를 해도, 범죄자가 무죄가 나와도 아무도 책임을 안지는 검수완박 동탄 시스템



자유 게시판
제목
  • 아직도 레전드로 회자되는 비정상회담 토론
    332 2024.08.17
  • 구자철도 야구에 소신발언 했네 
    257 2024.08.17
  • 원래 극장이 아니라 OTT 직행용이었다는 영화
    239 2024.08.17
  • 개그맨 김시덕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게 전하는 말
    336 2024.08.17
  • 前 피프티 멤버들 새 소속사 관련 인터뷰
    438 2024.08.17
  • 드라마 선덕여왕 아역에서 성인 전환씬 레전드
    287 2024.08.17
  • 중,일,러,북 다 하는데 왜 우린 맨날 안됨?
    340 2024.08.17
  • 앤 해서웨이 의외의 노래 실력 ㄷㄷ 
    291 2024.08.17
  • 애프터스쿨 나나 구제역 녹취록 반응 
    282 2024.08.17
  • 잼민이 팬과 통화한 주현영
    345 2024.08.17
  • 한 때 난리난 계곡 백숙 가격 바뀐 후 근황
    276 2024.08.17
  • BTS 슈가로 난리난 하이브 사옥 근황
    273 2024.08.17
  • 한국에서 인종차별 당한 린가드 반응 
    281 2024.08.17
  • 주작 의심 1도 없던 오디션 프로
    284 2024.08.17
  • 나혼산 박나래 초기 집 상태
    277 2024.08.17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