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위안부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댓글 0 조회   290

작성자 : 카드값줘체리
 

 

약 5년 전부터 이런 짓을 해 오고 있는 단체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이 단체의 대표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이라고 함

 

 

https://m.blog.naver.com/cleanmt2010/223413041355



관련기사

“위안부 돈 벌기 위한 ‘직업 여성’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는 “피해자들의 증언은 앞뒤가 맞지 않으며 이는 이들이 강제로 동원된 위안부가 아님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일반 매춘업소의 매춘부임에도 수원시는 위안부상(소녀상)을 설치하고 시민들을 속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각자 일장기와 ‘위안부 사기 이제 그만’, ‘수원시는 매춘부 장려도시냐?’는 피켓을 들고 집회를 진행했다. 또 소녀상 뒤에 ‘거짓과 증오의 상징’이라는 현수막을 설치하기도 했다.

 

그러나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은 “이런 집회를 여는 것이 부끄럽지 않나”며 거세게 항의했다.

 

 

 


 

https://v.daum.net/v/20240725175528708

 

이용수 할머니께서

2022년 3월 16일 고소하셨는데

2년 4개월 만에 불구속으로 검찰 송치됨 



자유 게시판
제목
  • 믿음과 신뢰의 이혼변호사
    303 2024.08.14
  • 특이한 사기꾼 재판
    338 2024.08.14
  • 아내가 말하는 남편의 크나큰 잘못 두가지
    295 2024.08.14
  • 월세 24개월치 밀렸던 배우.
    346 2024.08.14
  • 비정상회담 자국 문학 부심
    342 2024.08.14
  • 32년전 일본 HD 방송 화질 수준..
    433 2024.08.14
  • 스포) 대통령 경호실장이 사표 내는 방법
    271 2024.08.14
  • 여론이 단 1분만에 뒤집힌 순간
    293 2024.08.14
  • 탈룰라로 귀뚜라미 먹어버리는 정연
    342 2024.08.14
  • 성인 남성 삼겹살 몇 인분이 적당할까?
    422 2024.08.14
  • 일본 아나운서 불륜 3대장 근황
    363 2024.08.14
  • 전 세계 오피스 불황? 부동산 펀드 빨간불
    289 2024.08.14
  • 빅뱅이론에서 보는 석사와 박사취급
    364 2024.08.14
  • 취재가 시작되자 레전드
    330 2024.08.14
  • 야스쿠니 신사에 불 지르고 한국어 쓰고 간 중국인
    339 2024.08.1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