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츄핑’ 감독 “파산핑? 부모님들께 죄송

‘하츄핑’ 감독 “파산핑? 부모님들께 죄송
댓글 0 조회   413

작성자 : 결론은 미친짓이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수훈 감독이 '파산핑'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8월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사랑의 하츄핑' 김수훈 감독과 하츄핑이 출연했다.
-중략-

 

이날 전민기는 "'캐치! 티니핑'이 '파산핑'으로 불린다. 캐릭터가 100개가 넘는다. 아이들 입장에서 사고 모아야 될 게 많은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다 사줄 수가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훈 감독은 "부모님들께는 죄송하다"고 반응했고, 박명수는 "입은 웃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김수훈 감독은 "감독님도 캐릭터 이름 다 못 외우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저도 못 외우고 있다. 너무 많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 전문 https://naver.me/xDJK5nEg



자유 게시판
제목
  • 방송 나와서 찐으로 싸우는 남매
    431 2024.08.26
  • 아이유가 이해 안되는 40대 아저씨들
    410 2024.08.26
  • 얼굴은 아는데 이름은 모르는 배우 甲
    280 2024.08.26
  • 북한 여자들이 K-드라마 보고 충격 받았다는 장면 
    279 2024.08.26
  • '가난은 겨울 옷으로 티가 난다'
    262 2024.08.26
  • 이스라엘 대사가 지적한 한국 징병제의 문제점 
    268 2024.08.26
  •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 촬영 비하인드 썰 
    346 2024.08.26
  • 9월 1일부터 응급실 정상화된다고 선언한 이유 
    283 2024.08.26
  • 알고 보니 성격 착해보이는 누나
    232 2024.08.26
  • 양준혁 배달 주문 논란
    293 2024.08.26
  • 건고추 패션
    347 2024.08.26
  • 혜리 오열 영화 망해서 운 거 아님 
    348 2024.08.26
  • 제작비를 cg에 다 쓴 것 같은 아이돌 자컨
    302 2024.08.26
  • 남한이 흡수통일 해주길 바란다는 북한 주민들 
    286 2024.08.26
  • 비투비 서은광 좋아한다는 한국학과 대학생
    346 2024.08.2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