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가 시작되자 레전드

취재가 시작되자 레전드
댓글 0 조회   334

작성자 : 헨델과그랬대


1723600984873758.jpg

경찰이 용의자나 피의자를 검거·체포하는 것을 넘어 1차 수사권과 수사종결권까지 갖게 된 만큼 경찰이 수사권 조정을 전제로 약속한 진정한 책임수사 체제 구현을 위해 수사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현재 경찰에는 수사결과를 수사관 개인의 인사평정에 직접 반영하는 규정이 없다. 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확정돼 경찰이 무고한 사람을 법의 심판대에 세운 사살이 드러나더라도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것이다.

한 대형로펌 변호사는 "수사권 조정 등 형사사법시스템 변경으로 경찰이 사실상 수사의 주재자가 된 만큼 그에 따른 책임 또한 엄중하게 묻는 것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무고를 해도, 범죄자가 무죄가 나와도 아무도 책임을 안지는 검수완박 동탄 시스템



자유 게시판
제목
  • 스타일링 안 바꿨으면 어쩔 뻔했냐는 말 많은 배우
    280 2024.08.15
  • 일본에서 활동중인 하연수 근황
    289 2024.08.15
  • 배우 조진웅의 최고의 캐릭터는?
    334 2024.08.15
  • 머리숱이 엄청난 트와이스 사나
    253 2024.08.14
  • 여전히 곽튜브를 상대로 철벽 그 자체 츄 ㅋㅋㅋ
    342 2024.08.14
  • 북한 김정은의 내로남불 근황
    346 2024.08.14
  • 애니속 여름 vs 현실 여름
    293 2024.08.14
  • 여름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논쟁
    287 2024.08.14
  • 최근 살쪘다며 반성하는 걸그룹 ㅗㅜㅑ
    341 2024.08.14
  • 아이즈원 주작질 최대 피해자 근황
    291 2024.08.14
  • 점점 더 일 커지는 핑계고 스핀오프 풍향GO
    295 2024.08.14
  • K-고기압 근황
    291 2024.08.14
  • BTS 슈가 탈퇴 관련 입장 표명낸 하이브
    267 2024.08.14
  • 어머니의 과감한 부동산 투자를 비웃는 아들
    346 2024.08.14
  • 나는 자연인이다 주작 논란 ㄷㄷ
    303 2024.08.1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