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가 시작되자 레전드

취재가 시작되자 레전드
댓글 0 조회   336

작성자 : 헨델과그랬대


1723600984873758.jpg

경찰이 용의자나 피의자를 검거·체포하는 것을 넘어 1차 수사권과 수사종결권까지 갖게 된 만큼 경찰이 수사권 조정을 전제로 약속한 진정한 책임수사 체제 구현을 위해 수사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현재 경찰에는 수사결과를 수사관 개인의 인사평정에 직접 반영하는 규정이 없다. 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확정돼 경찰이 무고한 사람을 법의 심판대에 세운 사살이 드러나더라도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것이다.

한 대형로펌 변호사는 "수사권 조정 등 형사사법시스템 변경으로 경찰이 사실상 수사의 주재자가 된 만큼 그에 따른 책임 또한 엄중하게 묻는 것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무고를 해도, 범죄자가 무죄가 나와도 아무도 책임을 안지는 검수완박 동탄 시스템



자유 게시판
제목
  • 3대500은 장미란에겐 해당되지 않는다
    271 2024.08.14
  • 미국 도끼 연쇄 살인마가 살인을 멈춘 이유 ㄷㄷ
    363 2024.08.14
  • 김연아 라이벌 일본 미녀 피겨 선수 충격 근황
    350 2024.08.14
  • 서로 안밀리는 안유진과 장원영
    287 2024.08.14
  • 넷플릭스 출연자가 넷플릭스에서 받는 혜택
    355 2024.08.14
  • 정말 추워 보이는 드라마 시작 장면 .mp4
    302 2024.08.14
  • 아이돌 몸매부심 대결
    288 2024.08.14
  • 휴식기라 살짝 방심한 카리나.GIF
    342 2024.08.14
  • 쥬얼리 이지현 근황 ㄷㄷㄷ
    236 2024.08.14
  • 댄스계 선배로서 이해되지 않는 점
    285 2024.08.14
  • 유두 문신하려고 했던 개그맨
    360 2024.08.14
  • 인스타에 셀카 올린 잇지 유나 근황
    314 2024.08.14
  • 입맛취향 전부 제각각 엔믹스멤버들
    351 2024.08.14
  • 오늘자 아이브 레이 인스타
    279 2024.08.14
  • 시스타 보라 리즈시절
    307 2024.08.1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