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위안부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댓글 0 조회   307

작성자 : 카드값줘체리
 

 

약 5년 전부터 이런 짓을 해 오고 있는 단체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이 단체의 대표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이라고 함

 

 

https://m.blog.naver.com/cleanmt2010/223413041355



관련기사

“위안부 돈 벌기 위한 ‘직업 여성’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는 “피해자들의 증언은 앞뒤가 맞지 않으며 이는 이들이 강제로 동원된 위안부가 아님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일반 매춘업소의 매춘부임에도 수원시는 위안부상(소녀상)을 설치하고 시민들을 속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각자 일장기와 ‘위안부 사기 이제 그만’, ‘수원시는 매춘부 장려도시냐?’는 피켓을 들고 집회를 진행했다. 또 소녀상 뒤에 ‘거짓과 증오의 상징’이라는 현수막을 설치하기도 했다.

 

그러나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은 “이런 집회를 여는 것이 부끄럽지 않나”며 거세게 항의했다.

 

 

 


 

https://v.daum.net/v/20240725175528708

 

이용수 할머니께서

2022년 3월 16일 고소하셨는데

2년 4개월 만에 불구속으로 검찰 송치됨 



자유 게시판
제목
  • 은근 취향따라 나뉜다는 영화관 최애 자리
    298 2024.08.15
  • 슈가 복무교육태도 후기 올렸던 사람 다시 씀
    356 2024.08.15
  • 소녀시대 서현 인스타 근황
    263 2024.08.15
  • 수화 통역가 레전드
    284 2024.08.15
  • 많이 큰 문희준 딸 잼잼이 근황 
    356 2024.08.15
  • AI가 그린 심슨 방시혁과 과즙세연
    310 2024.08.15
  • 한국전쟁 자위대 파병이 거부당한 이유 
    269 2024.08.15
  • 몽골의 언어를 전 세계에 퍼트리고 싶은 남자
    250 2024.08.15
  • '김호중 방지법' 냈다가 봉변당하는 국회의원들 
    271 2024.08.15
  • 아이돌 선후배 문화 까는 커뮤 유저
    301 2024.08.15
  • 의외로 많다는 부모님 성향
    354 2024.08.15
  • 나이먹은걸 체감하는 레드벨벳 조이 
    292 2024.08.15
  • 뒤바뀐 인생으로 날라간 60년
    347 2024.08.15
  • 알코올 중독에 빠져 병원에 입원한 아내 
    293 2024.08.15
  • 송일국이 일본에 입국금지를 당했던 이유
    280 2024.08.1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