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위안부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댓글 0 조회   404

작성자 : 카드값줘체리
 

 

약 5년 전부터 이런 짓을 해 오고 있는 단체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이 단체의 대표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이라고 함

 

 

https://m.blog.naver.com/cleanmt2010/223413041355



관련기사

“위안부 돈 벌기 위한 ‘직업 여성’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는 “피해자들의 증언은 앞뒤가 맞지 않으며 이는 이들이 강제로 동원된 위안부가 아님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일반 매춘업소의 매춘부임에도 수원시는 위안부상(소녀상)을 설치하고 시민들을 속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각자 일장기와 ‘위안부 사기 이제 그만’, ‘수원시는 매춘부 장려도시냐?’는 피켓을 들고 집회를 진행했다. 또 소녀상 뒤에 ‘거짓과 증오의 상징’이라는 현수막을 설치하기도 했다.

 

그러나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은 “이런 집회를 여는 것이 부끄럽지 않나”며 거세게 항의했다.

 

 

 


 

https://v.daum.net/v/20240725175528708

 

이용수 할머니께서

2022년 3월 16일 고소하셨는데

2년 4개월 만에 불구속으로 검찰 송치됨 



자유 게시판
제목
  • 일본은 낭만이 살아있는 나라인건 분명함 (도쿄대 발표현장)
    326 2024.08.23
  • 프로미스나인 반박불가 특징... 와꾸에 구멍이 없음
    272 2024.08.23
  • 감탄사 터져나오는 안유진 최근 피지컬
    275 2024.08.23
  • 원피스 어인섬 에피소드 최고 명장면 ㅗㅜㅑ
    277 2024.08.23
  • 유혹하는 여비서 배역 레전드
    288 2024.08.23
  • 워터밤 공연하다가 물총 부숴버림 ㅋㅋㅋ
    251 2024.08.23
  • 서양누나에게 트월킹 배우는 손연재
    300 2024.08.23
  • 원피스 세계관 마의 35세
    361 2024.08.23
  • 불가능한 수술을 가능하게 만드는 힘
    246 2024.08.23
  • 한국인 혼혈 자매 레전드 ㅗㅜㅑ
    365 2024.08.23
  • 일본 고시엔에서 한국어 교가가 나온게 별일 아닌 이유
    355 2024.08.23
  • 북한에서 가르치는 독립운동가 김구 ㄷㄷㄷ 
    278 2024.08.23
  • BTS 슈가, 음주운전 혐의로 용산경찰서 출석 
    297 2024.08.23
  • 클린턴 : 님들 그거 앎? 내가 트럼프보다 젊음 ㅋㅋㅋ 
    333 2024.08.23
  • 호불호 갈린다는 데드풀 특유의 유머 
    275 2024.08.23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