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가 시작되자 레전드

취재가 시작되자 레전드
댓글 0 조회   451

작성자 : 헨델과그랬대


1723600984873758.jpg

경찰이 용의자나 피의자를 검거·체포하는 것을 넘어 1차 수사권과 수사종결권까지 갖게 된 만큼 경찰이 수사권 조정을 전제로 약속한 진정한 책임수사 체제 구현을 위해 수사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현재 경찰에는 수사결과를 수사관 개인의 인사평정에 직접 반영하는 규정이 없다. 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확정돼 경찰이 무고한 사람을 법의 심판대에 세운 사살이 드러나더라도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것이다.

한 대형로펌 변호사는 "수사권 조정 등 형사사법시스템 변경으로 경찰이 사실상 수사의 주재자가 된 만큼 그에 따른 책임 또한 엄중하게 묻는 것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무고를 해도, 범죄자가 무죄가 나와도 아무도 책임을 안지는 검수완박 동탄 시스템



자유 게시판
제목
  • 31살 여고생 배우 박주현
    308 2024.08.25
  • 한화팬 소녀시대 유리 인스타 ㅋㅋ
    286 2024.08.25
  • 프랑스 언론한테 조리돌림 당하고 있는 BTS 슈가 사건
    298 2024.08.25
  • 검은 신화 : 오공 모션캡쳐 배우들 얼굴
    360 2024.08.25
  • 가상현실로 도망치는 청년들..... 대책은 없을까? 
    279 2024.08.25
  • 단역시절 배우 박성웅의 첫 대사
    352 2024.08.25
  • 김희철이 이특한테 빡쳐서 단체 카톡방에서 탈주한 이유
    293 2024.08.25
  • 피부 하얀 '설현' 인정 vs 노인정
    352 2024.08.25
  • 2024년 헐리우드 여름 블록버스터 여주인공들 미모력
    294 2024.08.25
  • 병약 미소녀의 정석을 보여주는 여자 아이돌
    281 2024.08.25
  • 오마이걸하면 떠오르는 정체성 멤버는 누구일까요?
    279 2024.08.25
  • 호불호 갈리는 짜장면 고명
    255 2024.08.25
  • 충격이었던 정은임 아나운서 사망 사고
    283 2024.08.25
  • 스칼렛 요한슨이 노브라노팬티로 찍었다는 장면 
    358 2024.08.24
  • 하트 이모티콘 금지당한 츠키 
    286 2024.08.2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