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가 시작되자 레전드

취재가 시작되자 레전드
댓글 0 조회   355

작성자 : 헨델과그랬대


1723600984873758.jpg

경찰이 용의자나 피의자를 검거·체포하는 것을 넘어 1차 수사권과 수사종결권까지 갖게 된 만큼 경찰이 수사권 조정을 전제로 약속한 진정한 책임수사 체제 구현을 위해 수사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현재 경찰에는 수사결과를 수사관 개인의 인사평정에 직접 반영하는 규정이 없다. 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확정돼 경찰이 무고한 사람을 법의 심판대에 세운 사살이 드러나더라도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것이다.

한 대형로펌 변호사는 "수사권 조정 등 형사사법시스템 변경으로 경찰이 사실상 수사의 주재자가 된 만큼 그에 따른 책임 또한 엄중하게 묻는 것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무고를 해도, 범죄자가 무죄가 나와도 아무도 책임을 안지는 검수완박 동탄 시스템



자유 게시판
제목
  • 사람들이 울산을 떠나고 있는 이유
    290 2024.08.17
  • '프렌즈' 매튜 페리 사망 책임 5명 기소 
    410 2024.08.17
  • 빅뱅 대성 지예은 인물퀴즈
    301 2024.08.17
  • 귀여운 신입 아나운서의 말실수
    359 2024.08.17
  • 1화부터 안재현 오열했다는 연애프로그램 
    288 2024.08.17
  • 2002 월드컵때 제일 힘들었다던 백종원
    308 2024.08.17
  • 故 김광석 레전드 위문공연 이등병의 편지
    265 2024.08.17
  • 생활의 달인 튀김덮밥의 달인 
    451 2024.08.17
  • 일본 기획사의 나이 많은 아이돌 처리 방법
    351 2024.08.17
  • 자금성 폭우에 끄떡없는 이유 
    361 2024.08.17
  • 서울 열대야 118년 만에 1위 달성 ㄷㄷ
    404 2024.08.17
  •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삐끼삐끼 ㅗㅜㅑ
    345 2024.08.17
  • 양궁부 학교폭력 신고가 들어오자 양궁협회에서 내린 처분 
    361 2024.08.17
  • 실제로 가정 폭력이 방송되었던 EBS 방송
    315 2024.08.17
  • 홈쇼핑에서 '매진 임박' 단어가 가능한 경우
    453 2024.08.17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