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위안부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댓글 0 조회   388

작성자 : 카드값줘체리
 

 

약 5년 전부터 이런 짓을 해 오고 있는 단체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이 단체의 대표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이라고 함

 

 

https://m.blog.naver.com/cleanmt2010/223413041355



관련기사

“위안부 돈 벌기 위한 ‘직업 여성’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는 “피해자들의 증언은 앞뒤가 맞지 않으며 이는 이들이 강제로 동원된 위안부가 아님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일반 매춘업소의 매춘부임에도 수원시는 위안부상(소녀상)을 설치하고 시민들을 속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각자 일장기와 ‘위안부 사기 이제 그만’, ‘수원시는 매춘부 장려도시냐?’는 피켓을 들고 집회를 진행했다. 또 소녀상 뒤에 ‘거짓과 증오의 상징’이라는 현수막을 설치하기도 했다.

 

그러나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은 “이런 집회를 여는 것이 부끄럽지 않나”며 거세게 항의했다.

 

 

 


 

https://v.daum.net/v/20240725175528708

 

이용수 할머니께서

2022년 3월 16일 고소하셨는데

2년 4개월 만에 불구속으로 검찰 송치됨 



자유 게시판
제목
  • 어제자 골때녀에서 나온 역대급 골
    350 2024.08.22
  • 배우 문근영의 딕션, 연기력...ㄷㄷ
    362 2024.08.22
  • 여성단체에게 공격받는 '나는 신이다' 제작진 
    287 2024.08.22
  • 탑, 빅뱅 18주년에 '찬물 뿌리기'
    425 2024.08.22
  • 슈가 때문에 진심 개빡친 방탄팬
    282 2024.08.22
  • 활수저 임시현 선수의 조상님
    342 2024.08.22
  • 김건모 만 25세 시절, 라이브 실력
    344 2024.08.22
  • 반효진: 어차피 이 세계 짱은 나다
    365 2024.08.22
  • 오바마 민주당 전당대회 해리스 지지연설 ㄷㄷ
    430 2024.08.22
  • 유부녀 만날 때가 젤 편한 연예인 
    343 2024.08.22
  • 전성기 신정환 레전드 드립 
    284 2024.08.22
  • 영화 코코 한줄평 甲.jpg 
    410 2024.08.22
  • 양궁 3관왕 임시현 화보 
    302 2024.08.22
  • 삼다수 물 엄청많이 팔아서 제주도 물 다 사라지는거 아냐? 
    302 2024.08.22
  • 알리가 한국에서 손해 보면서 시장 장악하려는 이유
    346 2024.08.22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