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여자레슬링에서 나온 무시무시한 저먼슈플렉스

파리올림픽 여자레슬링에서 나온 무시무시한 저먼슈플렉스
댓글 0 조회   434

작성자 : 대추나무사람걸렸네
 
 
 
 
파리 올림픽 여자 레슬링 자유형 76kg 16강 경기에서 미국 대표 케네디 블레이즈(20세)가 루마니아 대표 카탈리나 악센테(28세)에게 꽂아넣은 실전 저먼 ㄷㄷ
 
기술 맞고 상대선수가 정신 잃어서 심판이 곧바로 경기 멈추고 승리 선언함
 
시전자인 블레이즈도 당황해서 걱정할 정도였는데 상대선수는 검사 받은 결과 다행히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는 듯
 
 
 


블레이즈는 결승까지 올라가서 일본의 카가미 유카(21세)와 맞붙어서 아쉽게 패배, 은메달을 수상함








다시봐도 정말 아찔했던 장면......ㄷㄷ
 
 
 
출처 - 디시인사이드 프로레슬링 갤러리
 
 


자유 게시판
제목
  • 신박한 편의점 쓰레기 진상 아주머니 
    363 2024.08.16
  • 순풍산부인과 당시 미달이 수입
    288 2024.08.16
  • 누나는 언제든지 준비되어있어ㅎㅎ 
    384 2024.08.16
  • 불고기버거 글자만 봐도 슬프다는 이대호 
    375 2024.08.16
  • 최근 임신한 할리우드의 두 배우 
    360 2024.08.16
  • 허미미가 직접 쓴 글씨 ㄷㄷㄷ 
    272 2024.08.16
  • '종국이형은 성욕 어떻게 풀어요?' 
    271 2024.08.16
  • 서장훈 키에 놀라는 190 전후 연예인들 
    388 2024.08.16
  • 영화 '암살' 봤으면 뒷목 잡을 삭제된 장면
    309 2024.08.16
  • 10년이 지나도 명짤ㄷㄷ 왜 그들은 친일을 하는가 
    366 2024.08.16
  • 전원책 변호사가 분노한 토론 태도 
    381 2024.08.16
  • 키 188cm 배우 유지태 몸 체감
    281 2024.08.16
  • 전 청와대 조리장 천상현 셰프가 알려주는 닭볶음탕
    312 2024.08.16
  • KBS 뉴스 9, 광복절 기미가요 및 태극기 표기 실수 사과
    392 2024.08.16
  • 배우들은 난해한 영화라도 끝까지 보는가 
    317 2024.08.1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