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홍지윤·강다니엘·하이키·웨이커·유니스...‘K탑스타’ 1위

진해성·홍지윤·강다니엘·하이키·웨이커·유니스...‘K탑스타’ 1위
댓글 0 조회   405

작성자 : 글래머웨이터
[MBN스타 박소진 기자]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는 지난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1주간 인기투표를 진행했다.
트로트 가수 진해성과 홍지윤, 강다니엘, 그룹 하이키, 웨이커, 유니스가 ‘K탑스타’ 최애스타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홍지윤·강다니엘·하이키·웨이커·유니스...'K탑스타' 1위 | 인스티즈

 



‘정통트롯 끝판왕’ 진해성, 첫 ‘K탑스타’ 1위 등극
2012년 데뷔한 진해성은 전직 유도선수 출신으로 ‘정통트롯 끝판왕’이라고 불릴 만큼 매력적인 저음에 탄탄한 기본기를 자랑하는 가수다. KBS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의 우승자이자,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출연 최종 3위인 미(美)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진해성·홍지윤·강다니엘·하이키·웨이커·유니스...'K탑스타' 1위 | 인스티즈

 



‘트롯바비’ 홍지윤, 1위 탈환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는 지난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1주간 인기투표를 진행했다.
지난주 1위 자리를 강혜연에게 내어줬던 홍지윤은 득표율 81.3%로 다시 한 번 1위 자리에 오르며 ‘여제’의 위엄을 증명했다. 지난주 1위 자리에 올랐던 강혜연은 16.0%의 득표율로 2위에 머물렀으며, 3위는 김소연이 차지했다.

진해성·홍지윤·강다니엘·하이키·웨이커·유니스...'K탑스타' 1위 | 인스티즈

 



강다니엘, 2주 연속 ‘K탑스타’ 1위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는 지난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1주간 인기투표를 진행했다.
강다니엘은 득표율 55.6%로 지난주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30.0%의 득표율을 거둔 골든차일드에게 돌아갔으며, 3위는 11.1%의 득표율을 얻은 앤팀이 차지했다.

 

 

진해성·홍지윤·강다니엘·하이키·웨이커·유니스...'K탑스타' 1위 | 인스티즈

 

하이키, 무더위 날리는 ‘핫’한 활약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는 지난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1주간 인기투표를 진행했다.
하이키는 86.1%의 득표율을 자랑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주 1위였던 시크릿넘버는 13.0%로 2위가 됐으며, 비비지는 3위에 올랐다.

미니 3집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의 타이틀곡 ‘뜨거워지자(Let It Burn)’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하이키는 현재 무더위를 날리는 청량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 중에 있다.

 

 

진해성·홍지윤·강다니엘·하이키·웨이커·유니스...'K탑스타' 1위 | 인스티즈

웨이커, 최고의 신인(남) 1위 등극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는 지난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1주간 인기투표를 진행했다.
웨이커는 득표율 76.5%를 기록하며 ‘최고의 신인(남)’ 1위 자리에 올랐으며, 투어스가 13.0%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10.4% 득표율을 받은 엔시티 위시에게 돌아갔다.

미니 2집 ‘SWEET TAPE(스위트 테이프)’ 활동을 마친 웨이커는 9월 27일 일본에서 첫 방송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리본(Re:Born)’에 출연하며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리본’은 일본 데뷔를 목표로 경쟁하는 K팝 보이그룹의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우승 그룹은 일본 데뷔 기회를 얻게 된다. 웨이커는 긴 연습생 생활이나 데뷔 경험이 있는 멤버들로 구성된 만큼 ‘리본’을 통해 남다른 내공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진해성·홍지윤·강다니엘·하이키·웨이커·유니스...'K탑스타' 1위 | 인스티즈

유니스, 적수 없는 최고의 신인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는 지난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1주간 인기투표를 진행했다.
유니스는 95.5%의 득표율로 ‘최고의 신인(여)’ 1위 자리에 올랐다. 2위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일본 현지화 걸그룹 니쥬가 3.8% 득표율로 2위에 올랐으며, 엘즈업은 3위에 머물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7/0001835203

자유 게시판
제목
  • 자동차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MZ세대 
    322 2024.08.14
  • BTS 슈가 전동 킥보드라고 우기는 이유 찾아봄
    370 2024.08.14
  • 이젠 하다하다 삼행시 통장으로 전세사기ㄷㄷ
    339 2024.08.14
  • “운전한 적 없다” 발뺌…음주 차량에 20대 숨져
    313 2024.08.14
  • 거지짤만 나온다고 극대노하는 손현주 ㅋㅋㅋ
    304 2024.08.14
  • 원피스 사황 '검은 수염' < 마샬 D. 티치> 스토리 
    317 2024.08.14
  • 최화정: 영철씨는 오늘 제가 나와서 아주 좋아 죽겠죠? 
    319 2024.08.14
  • 넷플릭스 나와서 대놓고 끼부리는 방시혁의 그녀 과즙세연
    375 2024.08.14
  • 양양은 의외로 해수욕장 방문객이 감소했네요
    343 2024.08.14
  • 허미미 팔 잡아 당기는 문체부 차관 장미란
    372 2024.08.14
  • MCU '이터널스 2' 제작 취소
    397 2024.08.14
  • ㅈ망해간다는 피자 업계 근황
    392 2024.08.14
  • 카톡 ㅈㄴ 잘 씹게 생겼네... 얘 누구냐??
    480 2024.08.14
  • [루머] 넷플릭스, 포켓몬 실사 드라마 제작 중 
    311 2024.08.14
  • 다둥이집 고민에 바로 달려온 공사업체
    319 2024.08.1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