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여자레슬링에서 나온 무시무시한 저먼슈플렉스

파리올림픽 여자레슬링에서 나온 무시무시한 저먼슈플렉스
댓글 0 조회   437

작성자 : 대추나무사람걸렸네
 
 
 
 
파리 올림픽 여자 레슬링 자유형 76kg 16강 경기에서 미국 대표 케네디 블레이즈(20세)가 루마니아 대표 카탈리나 악센테(28세)에게 꽂아넣은 실전 저먼 ㄷㄷ
 
기술 맞고 상대선수가 정신 잃어서 심판이 곧바로 경기 멈추고 승리 선언함
 
시전자인 블레이즈도 당황해서 걱정할 정도였는데 상대선수는 검사 받은 결과 다행히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는 듯
 
 
 


블레이즈는 결승까지 올라가서 일본의 카가미 유카(21세)와 맞붙어서 아쉽게 패배, 은메달을 수상함








다시봐도 정말 아찔했던 장면......ㄷㄷ
 
 
 
출처 - 디시인사이드 프로레슬링 갤러리
 
 


자유 게시판
제목
  • 허미미 선수를 깜짝 놀라게 한 오상욱 선수
    370 2024.08.15
  • 곽튜브 드립 때문에 방송컨셉 풀려버린 츄
    266 2024.08.15
  • 강한자만 살아남던 90년대 방송 수준
    316 2024.08.15
  • 신유빈이랑 포옹했던 일본 탁구선수 근황 
    352 2024.08.15
  • 춤 연습하는 박은빈
    324 2024.08.15
  • 세리머니를 하고 싶었던 허미미 선수
    408 2024.08.15
  • AV 배우 이름 듣고 깜짝 놀라는 신동엽
    370 2024.08.15
  • 양궁 3관왕 임시현이 한국 와서 가장 먹고 싶은 음식 
    324 2024.08.15
  • 스타일링 안 바꿨으면 어쩔 뻔했냐는 말 많은 배우
    331 2024.08.15
  • 일본에서 활동중인 하연수 근황
    325 2024.08.15
  • 배우 조진웅의 최고의 캐릭터는?
    348 2024.08.15
  • 머리숱이 엄청난 트와이스 사나
    280 2024.08.14
  • 여전히 곽튜브를 상대로 철벽 그 자체 츄 ㅋㅋㅋ
    362 2024.08.14
  • 북한 김정은의 내로남불 근황
    374 2024.08.14
  • 애니속 여름 vs 현실 여름
    332 2024.08.1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