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홍지윤·방예담·하이키·웨이커·유니스, 팬들의 선택 받았다…‘K탑스타

진해성·홍지윤·방예담·하이키·웨이커·유니스, 팬들의 선택 받았다…‘K탑스타
댓글 0 조회   453

작성자 : 오즈의맙소사

[MBN스타 박소진 기자] 트로트 가수 진해성, 홍지윤, 가수 방예담, 그룹 하이키, 웨이커, 유니스가 ‘K탑스타’ 최애스타로 등극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는 8월 셋째 주인 8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1주간 인기투표를 진행했다.

진해성·홍지윤·방예담·하이키·웨이커·유니스, 팬들의 선택 받았다…'K탑스타' 1위 | 인스티즈

‘최고의 트로트 남자 가수’는 진해성


이번 주 인기 투표 중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는 진해성이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은 60.2%의 득표율을 자랑하며 왕좌를 지켰다. 이어 박지현, 영탁이 2위, 3위를 나타냈다.

진해성·홍지윤·방예담·하이키·웨이커·유니스, 팬들의 선택 받았다…'K탑스타' 1위 | 인스티즈

트롯바비’ 인기는 여전


지난주 1위 자리를 탈환했던 홍지윤은 이번 주 인기 투표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95.5%의 높은 득표율을 자랑하며 2주 연속 1위를 지킨 홍지윤에 이어 2위에는 강혜연이, 3위는 김소연이 안착했다.

진해성·홍지윤·방예담·하이키·웨이커·유니스, 팬들의 선택 받았다…'K탑스타' 1위 | 인스티즈

방예담, 컴백 앞두고 ‘호소식’
‘최고의 아이돌(남)’ 부문에서는 오는 29일 신보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방예담이 1위를 차지했다. 방예담은 69.6%의 높은 득표율을 자랑하며 왕좌에 올랐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강다니엘은 27.5%의 득표율로 2위에 안착했으며, 3위는 방탄소년단 RM이 이름을 올렸다.
방예담은 지난해 11월 본인이 전체 프로듀싱한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ONE’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했다. 이번 신보는 방예담이 지난 4월 에스파 윈터와 함께 부른 듀엣곡 ‘Officially Cool(오피셜리 쿨)’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진해성·홍지윤·방예담·하이키·웨이커·유니스, 팬들의 선택 받았다…'K탑스타' 1위 | 인스티즈

하이키, 1위 탈환→2주 연속 1위 ‘성공’
지난 6월 미니 3집 ‘LOVE or HATE(러브 오어 헤이트)’를 발매하고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이키는 지난주 1위 탈환에 성공에 이어, 이번 투표에서는 96.2%의 높은 득표율을 자랑하며 2주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이어 2위에는 시크릿넘버가, 3위는 비비지가 차지하며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진해성·홍지윤·방예담·하이키·웨이커·유니스, 팬들의 선택 받았다…'K탑스타' 1위 | 인스티즈

웨이커, ‘최고의 신인 男아이돌’
‘최고의 신인(남)’ 부문에서는 웨이커가 1위를 차지했다. 웨이커는 92.8%의 높은 득표율을 자랑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이어 엔시티 위시, 투어스가 2위, 3위 자리를 차지하며 인기를 자랑했다.
데뷔 전부터 꾸준히 일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웨이커는 여러 K팝 투표 사이트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두터운 현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미니 2집 ‘SWEET TAPE(스위트 테이프)’ 활동을 마친 이들은 9월 27일 일본에서 첫 방송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리본(Re:Born)’에 출연하며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진해성·홍지윤·방예담·하이키·웨이커·유니스, 팬들의 선택 받았다…'K탑스타' 1위 | 인스티즈

 



적수 없는 유니스

꾸준히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유니스가 이번 주 인기 투표에서도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최고의 신인(여)’ 부문에서 또 다시 1위를 차지한 것.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7/0001836446
 

자유 게시판
제목
  • 에스파 지젤 인스타 칸예 공연사진 폭풍 업로드
    320 2024.08.24
  • 슬슬 화가 나고 있는 칸예 웨스트
    364 2024.08.24
  • 워크돌) 겨땀 난 슈화 ㅋㅋㅋㅋ
    349 2024.08.24
  • 최근 우주소녀 성소 비주얼
    322 2024.08.24
  • 30대 아내, 60대 남자와 역대급 불륜
    334 2024.08.24
  • 오늘자 음악방송 엔딩 대참사
    336 2024.08.24
  • 사옥 테러 올타임 레전드 
    376 2024.08.24
  • QWER처럼 옛날에 테러당했던 백종원
    339 2024.08.24
  • 최민식이 조선일보 기자에게 분노한 이유
    361 2024.08.24
  • BTS 슈가 변호사 특 ㅋㅋ 
    324 2024.08.24
  • QWER 테러 보고 생각난 다른 사옥 테러 
    385 2024.08.24
  • 테일러스위프트의 시상식에 난입하는 칸예
    308 2024.08.24
  • 어느 여돌 미모 극찬하는 댓글
    315 2024.08.24
  • 칸예 보러간 에스파 지젤 윈터 
    282 2024.08.24
  • 아이들 미연을 만난 고경표 반응
    335 2024.08.2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