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위안부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댓글 0 조회   408

작성자 : 카드값줘체리
 

 

약 5년 전부터 이런 짓을 해 오고 있는 단체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이 단체의 대표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이라고 함

 

 

https://m.blog.naver.com/cleanmt2010/223413041355



관련기사

“위안부 돈 벌기 위한 ‘직업 여성’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는 “피해자들의 증언은 앞뒤가 맞지 않으며 이는 이들이 강제로 동원된 위안부가 아님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일반 매춘업소의 매춘부임에도 수원시는 위안부상(소녀상)을 설치하고 시민들을 속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각자 일장기와 ‘위안부 사기 이제 그만’, ‘수원시는 매춘부 장려도시냐?’는 피켓을 들고 집회를 진행했다. 또 소녀상 뒤에 ‘거짓과 증오의 상징’이라는 현수막을 설치하기도 했다.

 

그러나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은 “이런 집회를 여는 것이 부끄럽지 않나”며 거세게 항의했다.

 

 

 


 

https://v.daum.net/v/20240725175528708

 

이용수 할머니께서

2022년 3월 16일 고소하셨는데

2년 4개월 만에 불구속으로 검찰 송치됨 



자유 게시판
제목
  • SNL 윤가이, 하차 결정…연기 활동 집중 
    307 2024.08.20
  • 스마트폰 오래하다 보면 겪는 부작용
    365 2024.08.20
  • 기온 낮은 강원도 대관령 충격 근황
    295 2024.08.20
  • 이탈리아 올리브 기름의 충격적인 진실
    292 2024.08.20
  • 공개적으로 차인 일본 여고생 ㅠㅠ
    267 2024.08.20
  • 기상악화로 섬에 갇혀버린 제작진에게 생긴 일
    307 2024.08.20
  • 사실상 한국의 아키하바라가 된 곳
    329 2024.08.20
  •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보였던 쌍화차
    375 2024.08.20
  • 피터파커가 스파이더맨이 안된 세계관
    318 2024.08.20
  • 최근 일본 만화계 요약
    318 2024.08.20
  • 진짜로 시청률 반토막 난 드라마
    323 2024.08.20
  • 영화배우들 출연료 제한거는 넷플릭스
    425 2024.08.20
  • 이 정도는 해야 20대 사업가로 억대 연봉 찍나봄
    325 2024.08.20
  • 한국인이 프랑스를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
    377 2024.08.20
  • 가슴아픈 개그맨 김시덕 인스타 내용
    312 2024.08.2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