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의 여중생 성적확대범

열도의 여중생 성적확대범
댓글 0 조회   685

작성자 : 센과치히로의생사불명


 
지난 27일 일본 산케이 신문 등 현지매체는 도교 부근 사이타마의
 
부동산 업자 사카가미 히로아키(37)를 미성년자 유괴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사카가미는 지난 8월 효고현에 사는 여중생 2명이
 
“가출하고 싶다”고 쓴 트위터를 보고는 이들에게 “사이타마에 와서 공부한다면 보살펴주겠다”고 제안했다.
 
여중생들은 사카가미의 말에 따라 사이타마로 이동해, 부동산 업자인 그가 관리하는 셋집에서 거주하며 공부했다.
 
이들에게는 개인 방이 제공되고 하루 세끼 식사도 주어졌다. 자유롭게 외출하거나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었다.
 
여중생들은 학교 공부 외에 부동산 임대관련 교육까지 받았다. 이들은 경찰이 들이닥쳤을 때에도 공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성적착취나 가혹행위 등은 없었다고 알려짐
 
체포된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향후 자신의 회사의 직원으로 채용할 생각이었다"고 혐의를 인정함
 
 
숙식 무료 제공에 공부, 부동산 조기교육에 채용보장까지.......??
더 웃긴건 집에가기 싫다고 했다고.. ㅋㅋ
 


자유 게시판
제목
  • 80년대 인기드라마 에어울프 주인공 근황
    343 2024.08.23
  • 이세상 얼굴 크기가 다인 이유.. 
    343 2024.08.23
  • 칸예 내한 BACK TO ME 입갤 ㄷㄷ
    283 2024.08.23
  • 멕시코에서 이혼이 급증하자 만든 제도 
    315 2024.08.23
  • 음악의신 김말이를 고추로 착각한 경리
    316 2024.08.23
  • '서진이네2' 신메뉴 근황
    382 2024.08.23
  • 9월 영화 기대작.. 천만관객 가능하다 VS 힘들다
    408 2024.08.23
  • 23명 목숨 잃은 '아리셀 화재' 군납비리 발단
    336 2024.08.23
  •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보러 간 이선빈
    482 2024.08.23
  • 오늘자 인천공항 아이브 출국 사진
    447 2024.08.23
  • 손님한테 재수 없으니 오지 말라고 한 카페 사장
    353 2024.08.23
  • 시크릿 송지은 ♡ 박위 웨딩화보
    423 2024.08.23
  • 여자들이 겨털 제모해야한다는 인식을 심은 회사
    371 2024.08.23
  • 갑자기 천원 더 받겠다는 백반집 사장님
    383 2024.08.23
  • 오늘자 노빠꾸탁재훈 미친 수위 ㄷㄷ
    309 2024.08.23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