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장교, 부사관 모두 임관과 동시에 장기 복무를 추진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문제는 그 임관을 하려는 장교, 부사관에 지원하는 지원율이 급격하게 감소되고 있다는 점임

 

지금은 출산율 0.7의 영향을 아직 받지도 않은 시대임

 

출산율 0.7의 아이들이 사회에 진출해서 본격적인 영향을 끼치기 시작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특히 요즘 출산하는 가정들은 고소득 가정이 더 많다고 하는데 그럼 과연 그 고소득 가정에서 출산한 아이들이 군대에서 간부를 맡으려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