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아니라는 신생 엔터 경영진 라인업.jpg

장난 아니라는 신생 엔터 경영진 라인업.jpg
댓글 0 조회   458

작성자 : 태조샷건

=누에라

 

 

KBS 오디션 프로 MA1 데뷔조인데

신생 소속사인 누아엔터에서 내년 1월 데뷔 예정이라고 함

 

 

근데 여기 경영진 라인업이 ㄷㄷ

 

 

방탄 데뷔 전부터 함께한

빅히트 대표이사 출신 채영곤부터 해서

 

 

헬로비너스, 아스트로, 위키미키 만든

전 판타지오 뮤직 대표이사 유영승이 다 누아엔터로 감

 

 

이전에 키우던 애들 생각보다 괜찮게 컸는데

누에라도 잘 키울 수 있으려나...?



자유 게시판
제목
  • 김종민이 신지한테 군말없이 용돈 주는 이유
    373 2024.08.21
  • 이혼 요구하자 며느리 정신병원에 가둔 시댁 
    314 2024.08.21
  • 매일 욕조에 들어가있는 멍멍이의 사정
    275 2024.08.21
  • 남페미를 보여주는 완벽한 짤 (feat. 엠마 왓슨)
    395 2024.08.21
  • 놀랍게도 조주빈이랑 같은 혐의를 적용받은 사람 
    396 2024.08.21
  • 덱스가 누나들한테 사랑받는 이유
    330 2024.08.21
  • 본방 사수각 나오는 이번주 런닝맨 게스트 라인업
    377 2024.08.21
  • 대만에서 연예인급 인기라는 이다혜 치어리더 근황
    380 2024.08.21
  • 그것이 알고싶다 역대급 소름돋는 원탑 미제사건
    391 2024.08.21
  • 이정도면 성형수술 할만하네요 ㄷㄷ
    313 2024.08.21
  • 영화 '28년 후' 촬영 종료
    288 2024.08.21
  • 한준희 해설위원도 고민했던 축구 난제
    326 2024.08.21
  • 제작진의 억지 논리에 개빡친 존박
    335 2024.08.21
  • 11년 간 남친이 없었던 여자의 개인기
    335 2024.08.21
  • 장도연이 남자 키를 아예 안 보는 이유 ㄷㄷ
    298 2024.08.21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