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쓰러지자 딸 당황…CPR 후 홀연히 사라진 간호사 

아빠 쓰러지자 딸 당황…CPR 후 홀연히 사라진 간호사 
댓글 0 조회   353

작성자 : 화투캡터용녀



 
한 50대 남성이 마트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옆에 있던 시민이 곧바로 달려와 심폐소생술을 해 생명을 살린 뒤 곧바로 자리를 떠났는데, 알고 보니 19년 경력의 간호사였습니다.
 
유 씨 덕분에 의식을 회복한 남성은 병원에서 간단한 타박상 진료만 받은 뒤 바로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성농협은 신속한 응급대처로 생명을 살린 유수인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휴잭맨 오늘자 내한 기자간담회 사진
    352 2024.07.04
  • 강재준, 이은형 부부동반 만삭화보
    463 2024.07.04
  • 서초갈비 다녀간 유명인들
    342 2024.07.04
  • 파주 운정 시공사가 빤스런 했네요
    361 2024.07.04
  • 140kg 석고보드 드는 28살 ㄷㄷ
    364 2024.07.04
  • 이채연 오늘자 컴백한 이채연 실물 사진
    433 2024.07.04
  • 류수영 '만원찜닭' 레시피
    357 2024.07.04
  • 카리나와 비슷하다고 언급받고있는 버추얼아이돌 간단 비교
    339 2024.07.04
  • 파리 올림픽 센강 수질 근황
    405 2024.07.04
  • 난리난 농협 삼겹살 ㄷㄷ
    376 2024.07.04
  • 맞은편 차량 블랙박스 입수 SBS 8뉴스
    374 2024.07.04
  • 시청역 참사 여초 패륜보도 반응 
    397 2024.07.04
  • 대한, 민국, 만세 세쌍둥이라 좋은 점과 단점
    423 2024.07.04
  • 아내의 알몸 활보때문에 불편한 남편
    381 2024.07.04
  • 뉴진스, 한국 관광 홍보대사 발탁
    314 2024.07.0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