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가 시작되자 레전드

취재가 시작되자 레전드
댓글 0 조회   395

작성자 : 헨델과그랬대


1723600984873758.jpg

경찰이 용의자나 피의자를 검거·체포하는 것을 넘어 1차 수사권과 수사종결권까지 갖게 된 만큼 경찰이 수사권 조정을 전제로 약속한 진정한 책임수사 체제 구현을 위해 수사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현재 경찰에는 수사결과를 수사관 개인의 인사평정에 직접 반영하는 규정이 없다. 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확정돼 경찰이 무고한 사람을 법의 심판대에 세운 사살이 드러나더라도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것이다.

한 대형로펌 변호사는 "수사권 조정 등 형사사법시스템 변경으로 경찰이 사실상 수사의 주재자가 된 만큼 그에 따른 책임 또한 엄중하게 묻는 것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무고를 해도, 범죄자가 무죄가 나와도 아무도 책임을 안지는 검수완박 동탄 시스템



자유 게시판
제목
  • 하하가 말해주는 무한도전에 대한 진실 
    383 2024.08.16
  • 오늘 밤 7시에 여의도 공원 미어 터질듯?
    387 2024.08.16
  • 올해도 노인학대에 나선 헐리우드
    488 2024.08.16
  • 세븐틴·영탁·임영웅… KM차트 '시즌베스트 서머' 주인공은?
    460 2024.08.16
  • 걸그룹 위키미키 해체 발표
    405 2024.08.16
  • 유퀴즈) 차승원이 1일 1식하는 이유 
    420 2024.08.16
  • 대한민국 열애설 레전드 
    352 2024.08.16
  • 한성주 유튜브 시작했네요
    401 2024.08.16
  •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모델에 '삐약이 신유빈' 발탁 
    395 2024.08.16
  • 상류사회 나왔던 김규선 인스타 업뎃
    409 2024.08.16
  • 진달래 아나운서 근황
    373 2024.08.16
  • 신유빈 안세영과 너무 다른 행보
    444 2024.08.16
  • 차승원의 어록
    389 2024.08.16
  • 배우 공민정 결혼발표 인스타글
    525 2024.08.16
  • 정유미 두 누님 최근
    417 2024.08.1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