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가 시작되자 레전드

취재가 시작되자 레전드
댓글 0 조회   402

작성자 : 헨델과그랬대


1723600984873758.jpg

경찰이 용의자나 피의자를 검거·체포하는 것을 넘어 1차 수사권과 수사종결권까지 갖게 된 만큼 경찰이 수사권 조정을 전제로 약속한 진정한 책임수사 체제 구현을 위해 수사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현재 경찰에는 수사결과를 수사관 개인의 인사평정에 직접 반영하는 규정이 없다. 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확정돼 경찰이 무고한 사람을 법의 심판대에 세운 사살이 드러나더라도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것이다.

한 대형로펌 변호사는 "수사권 조정 등 형사사법시스템 변경으로 경찰이 사실상 수사의 주재자가 된 만큼 그에 따른 책임 또한 엄중하게 묻는 것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무고를 해도, 범죄자가 무죄가 나와도 아무도 책임을 안지는 검수완박 동탄 시스템



자유 게시판
제목
  • 장원영 월드투어 서울앵콜콘 고화질 미친 비주얼
    454 2024.08.16
  • 기아 김도영이 좋아하는 여자 아이돌
    342 2024.08.16
  • 소녀시대 유리 근황 인스타
    372 2024.08.16
  • 최양락-팽현숙 부부 33년 전 모습
    412 2024.08.16
  • BTS 방탄 지민 아빠 사인회
    451 2024.08.16
  • 말이 헛나온 지석진 대참사
    425 2024.08.15
  • 전부인에게 늘 미안하다는 정형돈
    382 2024.08.15
  • 이와중에 BTS 슈가 광고올린 삼성
    378 2024.08.15
  • 여중에 놀러 간 리즈 시절 안정환
    382 2024.08.15
  • 실시간 KBS 공식 홈페이지 사과문
    368 2024.08.15
  • 경규옹에게 유튜브 컨텐츠 추천해주는 성시경
    392 2024.08.15
  • 남자들 찐친 집에 놀러갔을 때 특징
    363 2024.08.15
  • 매력적인 빌런이란 이런 걸 말하는 거임
    643 2024.08.15
  • 서프라이즈 치트키 다 나온 에피소드
    427 2024.08.15
  • 교도소 에어컨 설치가 어이없는 이유
    391 2024.08.1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