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홍지윤·방예담·하이키·웨이커·유니스, 팬들의 선택 받았다…‘K탑스타

진해성·홍지윤·방예담·하이키·웨이커·유니스, 팬들의 선택 받았다…‘K탑스타
댓글 0 조회   442

작성자 : 오즈의맙소사

[MBN스타 박소진 기자] 트로트 가수 진해성, 홍지윤, 가수 방예담, 그룹 하이키, 웨이커, 유니스가 ‘K탑스타’ 최애스타로 등극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는 8월 셋째 주인 8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1주간 인기투표를 진행했다.

진해성·홍지윤·방예담·하이키·웨이커·유니스, 팬들의 선택 받았다…'K탑스타' 1위 | 인스티즈

‘최고의 트로트 남자 가수’는 진해성


이번 주 인기 투표 중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는 진해성이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은 60.2%의 득표율을 자랑하며 왕좌를 지켰다. 이어 박지현, 영탁이 2위, 3위를 나타냈다.

진해성·홍지윤·방예담·하이키·웨이커·유니스, 팬들의 선택 받았다…'K탑스타' 1위 | 인스티즈

트롯바비’ 인기는 여전


지난주 1위 자리를 탈환했던 홍지윤은 이번 주 인기 투표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95.5%의 높은 득표율을 자랑하며 2주 연속 1위를 지킨 홍지윤에 이어 2위에는 강혜연이, 3위는 김소연이 안착했다.

진해성·홍지윤·방예담·하이키·웨이커·유니스, 팬들의 선택 받았다…'K탑스타' 1위 | 인스티즈

방예담, 컴백 앞두고 ‘호소식’
‘최고의 아이돌(남)’ 부문에서는 오는 29일 신보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방예담이 1위를 차지했다. 방예담은 69.6%의 높은 득표율을 자랑하며 왕좌에 올랐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강다니엘은 27.5%의 득표율로 2위에 안착했으며, 3위는 방탄소년단 RM이 이름을 올렸다.
방예담은 지난해 11월 본인이 전체 프로듀싱한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ONE’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했다. 이번 신보는 방예담이 지난 4월 에스파 윈터와 함께 부른 듀엣곡 ‘Officially Cool(오피셜리 쿨)’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진해성·홍지윤·방예담·하이키·웨이커·유니스, 팬들의 선택 받았다…'K탑스타' 1위 | 인스티즈

하이키, 1위 탈환→2주 연속 1위 ‘성공’
지난 6월 미니 3집 ‘LOVE or HATE(러브 오어 헤이트)’를 발매하고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이키는 지난주 1위 탈환에 성공에 이어, 이번 투표에서는 96.2%의 높은 득표율을 자랑하며 2주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이어 2위에는 시크릿넘버가, 3위는 비비지가 차지하며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진해성·홍지윤·방예담·하이키·웨이커·유니스, 팬들의 선택 받았다…'K탑스타' 1위 | 인스티즈

웨이커, ‘최고의 신인 男아이돌’
‘최고의 신인(남)’ 부문에서는 웨이커가 1위를 차지했다. 웨이커는 92.8%의 높은 득표율을 자랑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이어 엔시티 위시, 투어스가 2위, 3위 자리를 차지하며 인기를 자랑했다.
데뷔 전부터 꾸준히 일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웨이커는 여러 K팝 투표 사이트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두터운 현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미니 2집 ‘SWEET TAPE(스위트 테이프)’ 활동을 마친 이들은 9월 27일 일본에서 첫 방송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리본(Re:Born)’에 출연하며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진해성·홍지윤·방예담·하이키·웨이커·유니스, 팬들의 선택 받았다…'K탑스타' 1위 | 인스티즈

 



적수 없는 유니스

꾸준히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유니스가 이번 주 인기 투표에서도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최고의 신인(여)’ 부문에서 또 다시 1위를 차지한 것.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7/0001836446
 

자유 게시판
제목
  • 주진모 와이프 근황 ㄷㄷ
    326 2024.08.20
  • 알아서 각자도생해야 하는 코로나 심각한 상황
    410 2024.08.20
  • 최근 촬영한 북한의 충격 실태
    365 2024.08.20
  • 아이돌 팬들의 잔인한 현실
    410 2024.08.20
  • 2023년 미스코리아 경북선 연예인보다 이쁜외모
    408 2024.08.20
  • 파리올림픽 최대 수혜자 ㄷㄷ
    362 2024.08.20
  • 연예인들 금연 사유 고백
    351 2024.08.20
  • 나는솔로 50대 버전 출연자들 비주얼을 본 디시 반응
    337 2024.08.20
  • 19세기 프랑스에 있었던 문화 한류 현상
    433 2024.08.20
  •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1시즌만에 종료
    385 2024.08.20
  • 남편에게 창녀인걸 들켜서 강간죄로 신고한 여자
    442 2024.08.20
  • 사람 있는데도 ‘발파 작업’ 강행… 2명이 사망한 사고
    390 2024.08.20
  • 삼성경제연구소 박사 아저씨가 약 20년전에 했던 말
    390 2024.08.20
  • 연예인 학력 위조의 1인자 ㄷㄷㄷ
    396 2024.08.20
  • 심형래 감독이 차기작으로 만들려다 무산된 작품들
    403 2024.08.2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