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부에서 학교 폭력이 발생하자 양궁협회가 한 일 

양궁부에서 학교 폭력이 발생하자 양궁협회가 한 일 
댓글 0 조회   336

작성자 : 사담후시딘




 

 

 

학폭피해입은 피해자 친형이 양궁협회에 글씀
친형 등판으로 조금 더 밝혀진 사건 정황 정리

- 가해자와 피해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같이 양궁을 해 옴
- 가해자는 이미 초등학생 때 피해자에게 학폭을 했고 이것 때문에 전학감
- 근데 예천에 중학교 양궁부가 딱 한군데라 다시 만남
- 피해자 부모는 원만하게 합의하려 했으나 (당연하게도) 가해자 부모가 개같이 굴어서 언론 제보
- 학교측에서는 피해 학생에게 '일을 크게 만들면 양궁부가 해체된다'는 협박으로 무마하려 함.

 

 

 그리고 이후 처분결과

 

https://v.daum.net/v/20210915060023597

 

 

양궁부 후배에게 활을 쏴 다치게 한 중학생이 ‘영구 제명’ 조처됐다.

14일 경북체육회에 따르면 법조계와 체육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인사 15명으로 구성된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이 학교 양궁부 가해 학생에게 ‘영구 제명’ 징계를 결정했다.

위원회는 ‘대단히 엄중한 사안으로 가해 학생은 양궁계 퇴출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또 피해 학생 측에 합의금을 제시하며 합의를 종용한 이 학교 양궁부 코치 A씨와, 사건을 은폐 후 무마하려고 한 김도영 전 경북양궁협회장에게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내렸다. 징계 당사자들이 대한체육회에 재심의 요청을 하지 않으면 이번 징계는 확정된다.

 

 

 

 

 

 

양궁협회에서 경북도체육회에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진상조사단을 구성할것을 요청

이후조사에따라선수는영구제명, 합의종용한코치와은폐시도한경북양궁협회장자격정지1

 


자유 게시판
제목
  • 양궁카페에 놀러간 안산 선수
    353 2024.07.29
  • 일본에서 갤럭시 인식
    274 2024.07.29
  • 재산 1000억대 아니라고 억울해서 해명하는 영웅재중
    317 2024.07.29
  • 미국선수: 센강 수영 위해 유산균 섭취 늘리고 있다
    341 2024.07.29
  • 올림픽 개막식 시청률, 역대 최저 기록했다
    348 2024.07.29
  • 싱글벙글 기네스 펠트로와 마블
    295 2024.07.29
  • 트젠이 된 아들을 마주하는 아버지
    334 2024.07.29
  • 오늘 사격결승 흥미진진 하겠네요
    348 2024.07.29
  • 여돌중 제일 Ai 같은 비주얼
    315 2024.07.29
  • 인간 프린터기라는 사람의 글씨체
    351 2024.07.29
  • 실시간 홍명보 기자회견 내용
    480 2024.07.29
  • 드라마 자이언트 아역>성인으로 전환되는 장면
    316 2024.07.29
  • 멤버들한테 시도 때도 없이 뽀뽀 시도하는 아이돌들
    354 2024.07.29
  • 톰 스파이더맨 4편 그웬 스테이시 캐스팅 루머
    284 2024.07.29
  • Qwer 최애의 아이들 11개월 사이 카더가든 변화
    323 2024.07.29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