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부에서 학교 폭력이 발생하자 양궁협회가 한 일 

양궁부에서 학교 폭력이 발생하자 양궁협회가 한 일 
댓글 0 조회   361

작성자 : 사담후시딘




 

 

 

학폭피해입은 피해자 친형이 양궁협회에 글씀
친형 등판으로 조금 더 밝혀진 사건 정황 정리

- 가해자와 피해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같이 양궁을 해 옴
- 가해자는 이미 초등학생 때 피해자에게 학폭을 했고 이것 때문에 전학감
- 근데 예천에 중학교 양궁부가 딱 한군데라 다시 만남
- 피해자 부모는 원만하게 합의하려 했으나 (당연하게도) 가해자 부모가 개같이 굴어서 언론 제보
- 학교측에서는 피해 학생에게 '일을 크게 만들면 양궁부가 해체된다'는 협박으로 무마하려 함.

 

 

 그리고 이후 처분결과

 

https://v.daum.net/v/20210915060023597

 

 

양궁부 후배에게 활을 쏴 다치게 한 중학생이 ‘영구 제명’ 조처됐다.

14일 경북체육회에 따르면 법조계와 체육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인사 15명으로 구성된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이 학교 양궁부 가해 학생에게 ‘영구 제명’ 징계를 결정했다.

위원회는 ‘대단히 엄중한 사안으로 가해 학생은 양궁계 퇴출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또 피해 학생 측에 합의금을 제시하며 합의를 종용한 이 학교 양궁부 코치 A씨와, 사건을 은폐 후 무마하려고 한 김도영 전 경북양궁협회장에게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내렸다. 징계 당사자들이 대한체육회에 재심의 요청을 하지 않으면 이번 징계는 확정된다.

 

 

 

 

 

 

양궁협회에서 경북도체육회에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진상조사단을 구성할것을 요청

이후조사에따라선수는영구제명, 합의종용한코치와은폐시도한경북양궁협회장자격정지1

 


자유 게시판
제목
  • 자연재해 마저 피해간다던 이승기의 사주
    285 2024.07.30
  • 양궁협회의 학폭사건 대처
    346 2024.07.30
  • 이혼설 한달만에 올라온 지연 인스타 글
    345 2024.07.30
  • 강민경이 30대 되면서 제일 많은 입기 시작했다는 옷
    368 2024.07.30
  • 싱글벙글 미국의 친자 확인 예능 ㄷㄷ
    335 2024.07.30
  • 사진촬영금지에 한마디하는 아이린
    340 2024.07.30
  • 83명을 살해한 러시아 사상 최흉의 연쇄살인마 
    344 2024.07.30
  • 북괴 외교관이 얼마나 비참한 삶을 사는지 알아보자 
    286 2024.07.30
  • 닥터둠 = 로다주에 관한 1년전 예측(?) 
    283 2024.07.30
  • 양궁 역사상 최고의 원샷 ㄷㄷ
    292 2024.07.30
  • 축구협회장 정몽규랑 ㅈㄴ 비교되는 양궁협회장 발언
    280 2024.07.30
  • 아직도 정글에 미련남은 SBS 신작 예능
    323 2024.07.30
  • 유도가 개노잼이라고? 요즘 태권도 꼬라지 보고 가실께요
    385 2024.07.30
  • 요즘 헐리웃 업계 사람들 한국 올때 특징
    292 2024.07.30
  • 유명 문구 쇼핑몰 돌연 ‘파산’
    288 2024.07.3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