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회장, 복싱의 올림픽 퇴출 가능성 직접 언급 

IOC 회장, 복싱의 올림픽 퇴출 가능성 직접 언급 
댓글 0 조회   647

작성자 : 크리스티나아길내놔

1723287733481982.png


1723287733904678.png


1723287733390783.png


1723287733427993.png


1723287733574696.png


1723287734293694.png


1723287734189570.png


1723287734959382.png


1723287734665281.png


1723287734923174.png


1723287734220774.png


1723287734111504.png


1723287734723086.png


1723287734463383.png


1723287734853041.png


1723287734319785.png


1723287734950385.png


1723287734189787.png


1723287734749903.png


1723287734677874.png


1723287734803371.png


1723287734558888.png


1723287734593903.png


1723287734336243.png


1723287735734742.png


1723287735452192.png


다만 다음이 LA 올림픽인데 미국에서 복싱이 인기 많아서 살아남을 가능성도 있음



자유 게시판
제목
  • 더 글로리 전재준 운전씬.mp4 
    399 2024.08.16
  • 암에걸렸다는 장근석 근황
    413 2024.08.16
  • 슬기류 최강 + 지수류 최강 
    502 2024.08.16
  • (스포) 암살 결말에 대한 색다른 해석
    491 2024.08.16
  • 또 레전드 찍은 오늘자 장원영
    388 2024.08.16
  • 이승우가 구입한 한남동 주택
    410 2024.08.16
  • 이름값 하는 MBC기자님
    485 2024.08.16
  • ‘하츄핑’ 감독 “파산핑? 부모님들께 죄송
    422 2024.08.16
  • 대성 보컬이 돋보였던 빅뱅 노래 
    341 2024.08.16
  • 독립운동가가 항상 양복을 입었던 이유 
    461 2024.08.16
  •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격태세 
    404 2024.08.16
  • 어제자 김정은과 북한 주민들 근황
    418 2024.08.16
  • 대게 2마리에 37만원 
    525 2024.08.16
  • 사랑의 하츄핑 감독: 100만이 목표 
    398 2024.08.16
  • 나를 안좋아하는 사람과 친해지는 법
    365 2024.08.1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