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부에서 학교 폭력이 발생하자 양궁협회가 한 일 

양궁부에서 학교 폭력이 발생하자 양궁협회가 한 일 
댓글 0 조회   387

작성자 : 사담후시딘




 

 

 

학폭피해입은 피해자 친형이 양궁협회에 글씀
친형 등판으로 조금 더 밝혀진 사건 정황 정리

- 가해자와 피해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같이 양궁을 해 옴
- 가해자는 이미 초등학생 때 피해자에게 학폭을 했고 이것 때문에 전학감
- 근데 예천에 중학교 양궁부가 딱 한군데라 다시 만남
- 피해자 부모는 원만하게 합의하려 했으나 (당연하게도) 가해자 부모가 개같이 굴어서 언론 제보
- 학교측에서는 피해 학생에게 '일을 크게 만들면 양궁부가 해체된다'는 협박으로 무마하려 함.

 

 

 그리고 이후 처분결과

 

https://v.daum.net/v/20210915060023597

 

 

양궁부 후배에게 활을 쏴 다치게 한 중학생이 ‘영구 제명’ 조처됐다.

14일 경북체육회에 따르면 법조계와 체육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인사 15명으로 구성된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이 학교 양궁부 가해 학생에게 ‘영구 제명’ 징계를 결정했다.

위원회는 ‘대단히 엄중한 사안으로 가해 학생은 양궁계 퇴출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또 피해 학생 측에 합의금을 제시하며 합의를 종용한 이 학교 양궁부 코치 A씨와, 사건을 은폐 후 무마하려고 한 김도영 전 경북양궁협회장에게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내렸다. 징계 당사자들이 대한체육회에 재심의 요청을 하지 않으면 이번 징계는 확정된다.

 

 

 

 

 

 

양궁협회에서 경북도체육회에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진상조사단을 구성할것을 요청

이후조사에따라선수는영구제명, 합의종용한코치와은폐시도한경북양궁협회장자격정지1

 


자유 게시판
제목
  • 해외 방송 패널 페미니즘 일침
    298 2024.07.29
  • 자세 잡다 뒤로 벌러덩 넘어가는 여자 아이돌
    351 2024.07.29
  • 큰 거 왔다.. 백종원 연돈 볼카츠 신메뉴 
    370 2024.07.29
  • 14세에 올림픽 금메달 ㄷㄷ
    300 2024.07.29
  • 유도 하단 공격이 금지된 이유
    376 2024.07.29
  • 난리난 EXID 하니, 양재웅 관련 인스타 악플 쇄도 
    323 2024.07.29
  • SNL로 떡상한 주현영 미모 근황
    365 2024.07.29
  • 고려거란전쟁을 보고 혼란에 빠진 외국인
    379 2024.07.29
  • 취준 & 장수생들이 많이 공감할 공부법
    366 2024.07.29
  • 북미 초대박난 데드풀과 울버린 근황
    340 2024.07.29
  • 원하는 여자 조건이 16가지나 되는 나솔 사계남
    402 2024.07.29
  • 이준이 당했던 학교폭력 ㄷㄷ
    378 2024.07.29
  • 강혜원이 해변가에서 찍은 셀카
    308 2024.07.29
  • 역대 R등급 영화 북미 오프닝 수익 TOP 3
    347 2024.07.29
  • 의외로 황제성이랑 친분이 있는 여배우
    303 2024.07.29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