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원대 사기꾼의 근황 

2조원대 사기꾼의 근황 
댓글 0 조회   358

작성자 : 토깽㉧i

1722246999913428.png
1722246999257293.png

1722246999813489.png


1722246999561030.png


1722246999346641.png


1722246999341711.png


1722246999292038.png


1722246999919357.png


1722246999058654.png


1722246999178500.png


1722246999688706.png


1722246999318572.png


1722246999976020.png


ㅊㅊ - SBS 뉴스 



JU 그룹 사건으로 유명한 주수도가 교도소 이감을 피하기 위해


지인을 통해 자신을 허위 고소 하도록 했는 데 


이 무고교사 혐의가 유죄로 인정 


지난 27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습니다.



주수도는 역대 가장 큰 사기극 중 하나로 꼽히는


2조원 대의 다단계 사건의 핵심이고


2007년 징역 12년을 확정받고  


수감된 이후 2013년 휴먼 리빙이란 업체를 운영해 


피해자들로부터 1137억에 가까운 


돈을 챙겨 징역 10년이 추가됐습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혼란스러운 홍대 쌍방폭행 사건
    350 2024.07.30
  • 허미미 인스타그램 ㅈㄴ 귀엽네
    414 2024.07.30
  •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마약 먹은채 무단횡단 하던 여자 
    364 2024.07.30
  • 탁구 유입 전과 후 가장 달라보이는 사람 1위
    383 2024.07.30
  • 바쿠 사격월드컵 세계 신기록 김예지 간지 ㄷㄷ
    370 2024.07.30
  •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한 국힙 래퍼 
    354 2024.07.30
  • 2024 왕추친 VS 임종훈 숨막혔던 렐리
    327 2024.07.30
  • 철웅이의 실체를 알아버린 윈터 ㅋㅋㅋ
    357 2024.07.30
  • 신유빈 멘탈을 강하게 키워준 곳
    370 2024.07.30
  • 논란의 허미미 선수 유도 반칙패
    353 2024.07.30
  • 뿌까머리한 윈터 비주얼 ㄷㄷ
    378 2024.07.30
  • 약쟁이들 사이에서 무쌍찍었던 장미란 금메달
    354 2024.07.30
  • 양궁 남자단체 결승) 한국 금메달 3연패 달성
    299 2024.07.30
  • 한국인이라고 활을 무조건 잘 쏘는 건 아니다 
    273 2024.07.30
  • 하다하다 본인들 국기도 잘못 다는 파리올림픽
    306 2024.07.3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