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부 학교폭력 신고가 들어오자 양궁협회에서 내린 처분 

양궁부 학교폭력 신고가 들어오자 양궁협회에서 내린 처분 
댓글 0 조회   607

작성자 : 반만고양이

1723850907286937.jpg


1723850907649119.png


학폭피해입은 피해자 친형이 양궁협회에 글씀

친형 등판으로 조금 더 밝혀진 사건 정황 정리


- 가해자와 피해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같이 양궁을 해 옴

- 가해자는 이미 초등학생 때 피해자에게 학폭을 했고 이것 때문에 전학감

- 근데 예천에 중학교 양궁부가 딱 한군데라 다시 만남

- 피해자 부모는 원만하게 합의하려 했으나 (당연하게도) 가해자 부모가 개같이 굴어서 언론 제보

- 학교측에서는 피해 학생에게 '일을 크게 만들면 양궁부가 해체된다'는 협박으로 무마하려 함.


이후 양궁협회의 대처


양궁부 후배에게 활을 쏴 다치게 한 중학생이 ‘영구 제명’ 조처됐다.

14일 경북체육회에 따르면 법조계와 체육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인사 15명으로 구성된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이 학교 양궁부 가해 학생에게 ‘영구 제명’ 징계를 결정했다.

위원회는 ‘대단히 엄중한 사안으로 가해 학생은 양궁계 퇴출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또 피해 학생 측에 합의금을 제시하며 합의를 종용한 이 학교 양궁부 코치 A씨와, 사건을 은폐 후 무마하려고 한 김도영 전 경북양궁협회장에게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내렸다. 징계 당사자들이 대한체육회에 재심의 요청을 하지 않으면 이번 징계는 확정된다.

 

 

 

 

 

 

양궁협회에서 경북도체육회에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진상조사단을 구성할것을 요청

이후 조사에따라 선수는 영구제명, 합의 종용한 코치와 은폐시도한 경북양궁협회장 자격정지 1년




자유 게시판
제목
  • 올해 36세.. 현역 여자 아이돌 근황
    650 2024.08.18
  • 충격.. '뭉쳐야 찬다' 시즌3 시청률 근황
    493 2024.08.18
  • 망했다는 2024 파리 올림픽 시청률
    335 2024.08.18
  • '나는 솔로' 돌싱 상철 프로필
    423 2024.08.18
  • 최근 표예진
    394 2024.08.18
  • 아이린 캘빈클라인 속옷 ㄷㄷ
    369 2024.08.18
  • 띵작.. 영화 '택시운전사' 궁금한 점
    592 2024.08.18
  • '괴물 개' 나오는 영화 & 만화
    373 2024.08.18
  • 프랑스에서 사고치고 돌아온 딸
    414 2024.08.18
  • 개그캐에 가려졌던 주현영 미모
    501 2024.08.18
  • 노래 부르는 게 무서워도 아무 상관없는 이유
    388 2024.08.18
  • 뇌 임플란트 수술 근황
    360 2024.08.18
  • 터키 아이스크림 파는 슈화 
    486 2024.08.18
  • 김서현 차 안에서 핸드폰으로 보는 영상
    385 2024.08.18
  • 한블리에 나온 25t 덤프트럭에 깔린 아이 
    402 2024.08.18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