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떠나고…’ 선장 잃은 울산의 상도덕 논란

‘홍명보 떠나고…’ 선장 잃은 울산의 상도덕 논란
댓글 0 조회   358

작성자 : 흔들린 우동







 
 
 
 
 
상황 요약
 
1. 울산의 원두재-이태석 트레이드 제의
 
2. 서울의 오케이 싸인
 
3. 홍명보 감독의 반대
 
4. 홍명보 감독 사임
 
5. 울산의 트레이드 재개
 
6. 서울과 합의서 오고 감
 
7. 선수들 개인합의 완료
 
8. 이태석 울산에 집 계약 완료/트레이드 대상이라 코리아컵 명제
 
9. 울산의 갑작스러운 트레이드 철회
사유: 팬들이 트레이드 하지말라고 전화해서
 
10. 서울, 기자들, 그외 구단들 어리둥절
이런 일은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
 
11. 원두재 언해피, 이태석 언해피
 
12. 이후 울산의 입장문으로 2차 피해자 생김
(추가로 홍명보가 지시한 트레이드였다고 개구라침 이 말 듣고 홍명보 극대노)
 
 
 
해당 일에 대한 울산의 입장문
 

 
너희도 그랬다고 시전
 
팩트는 그 당시 서주환은 메디컬에서 탈락한 거
 
이 입장문 이후 바로 반박 당함
 
 
 
 
 
결론: ㅎㅎ;; ㅈㅅ;; 없던 걸로 오키?
 


자유 게시판
제목
  • MZ세대 가르치다가 충격받았다는 배우
    350 2024.07.19
  • 숏박스에 데드풀 울버린 나옴 ㄷㄷ 
    284 2024.07.19
  • 일본인 : 한국 드라마는 지루하고 재미없다
    279 2024.07.19
  • 오늘자 자살시도 레전드
    408 2024.07.19
  • 청룡시리즈에 풀수트착장으로 온 여배우
    319 2024.07.19
  • 카리나 은근히 잘어울리는 패션
    380 2024.07.19
  • 구두 굽이 엄청 높은거 같은 청룡어워즈 고윤정
    284 2024.07.19
  •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소녀시대 윤아
    404 2024.07.19
  • 성욕과 수명을 교환한 남편
    329 2024.07.19
  • 공포사진주의) 폐기된 스칼렛위치 설정
    345 2024.07.19
  • 얼마 전 탈북한 북한 외교관이 매일 사먹는거
    353 2024.07.19
  • 마술사 유호진씨의 마법같은 시구 ㄷㄷ 
    361 2024.07.19
  • 장성규: 에이 집이 70억인데 그정도면 자수성가 맞지
    363 2024.07.19
  • 역대급이었던 70대 틀딱 성추행
    378 2024.07.19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인터뷰
    367 2024.07.19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