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료가 줄어들자 ott만든 EBS

수신료가 줄어들자 ott만든 EBS
댓글 0 조회   351

작성자 : 지네딘조단




EBS 김유열 사장은 "교육공영방송사로서 시청자들을 위한 공적 가치를 전하기 위해선 시장의 압력에 훼손되지 않는 안정적인 재원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더 나은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EBS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달라"고 밝혔다.

 

EBS 서포터 캠페인은 홈페이지 상에 'EBS 구독이 후원입니다'라는 멘트를 통해 더욱 직관적으로 표현돼있다. 일부에서는 기부 등의 시청자들의 별도 후원이 아니냐는 궁금증도 있지만, EBS의 OTT서비스인 EBS Play+ 구독을 통해 교육공영방송 가치에 공감하고 응원에 참여해달라는 게 캠페인의 취지다.

 

EBS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교육공영방송사로서 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안정적 재원이 필요하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EBS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구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여전히 이쁜 김세정 근황....
    447 2024.08.05
  • 개미허리 자랑하는 트와이스 쯔위
    418 2024.08.05
  • 서현 오늘부로 소시 언니들한테 반말하기로 함
    474 2024.08.05
  • 유승호가 무작정 일단은 돈 많이 벌어야 하는 이유
    460 2024.08.05
  • 갈수록 과해지는 공무원 비상근무 동원
    377 2024.08.05
  • 아육대 사진찍다걸리면 5명씩 퇴장시킨대
    414 2024.08.05
  • 비혼 여성에게 끊임없이 결혼 얘기하는 사람들에게 일침
    534 2024.08.05
  • 현재 SM사옥 근처에 걸린 제시카 현수막
    461 2024.08.05
  • 전도연 기사 뜨기 전 핑계고 영상 댓글
    462 2024.08.05
  • '인사이드 아웃 2' 역대 흥행 랭킹 10위 진입
    423 2024.08.05
  • 슬슬 움직이는 유퀴즈 근황
    397 2024.08.05
  • 김연아 운동선수치고 이쁜편에 속하죠?
    444 2024.08.05
  • 여자 테니스 샤라포바 인기 절정이던 시절
    461 2024.08.05
  • 양궁 김우진 슛오프 당시 긴장한 장면
    463 2024.08.05
  •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소속사에 정뚝떨 한 이유 밝혀짐
    481 2024.08.0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