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 하루 아침에 ‘갑질 배우’ 된 현실 속상

안재모 하루 아침에 ‘갑질 배우’ 된 현실 속상
댓글 0 조회   313

작성자 : 대추나무사람걸렸네
안재모는 박슬기와 영화 ‘카리스마 탈출기’에 함께 출연했다는 이유로 ‘갑질 배우’ 용의선상에 올랐다. 실제 해당 유튜브에는 ‘갑질배우’로 안재모를 의심하는 댓글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안재모는 “유튜브 영상 속 댓글을 보고 제가 ‘갑질 배우’로 거론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 배우 생활을 해 왔던 30년 동안 타인에게 위압을 가한다든지 무언가를 요구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럴 성격도 못 된다”라고 답답한 심정을 내비쳤다.

안재모는 “처음에는 내가 아니니 조용히 지나갈 거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제가 ‘갑질 배우’가 돼 있더라”며 “박슬기 쪽과도 이야기를 나눴다. 박슬기 또한 ‘선배님이 아니고 다른 분인데, 이런 상황이 벌어져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고 해명했다.
 
 
 
애먼 사람 다 피해주고 다니네


자유 게시판
제목
  • 여기는 장원영 안유진만 이쁜 줄 알았는데..
    368 2024.07.31
  • 90년대 후반 순풍산부인과에 등장한 아이맥
    437 2024.07.31
  • 한글 문신한 이탈리아 체조 여자 선수
    302 2024.07.31
  • 신기하게 히트한 히트곡
    405 2024.07.31
  • 강한나 미모 & 몸매 근황 ㄷㄷ
    411 2024.07.31
  • ITZY 유나가 소속사 몰래 탈주해서 한 일 
    420 2024.07.31
  • 박슬기 갑질 피해 관련 근황 
    332 2024.07.31
  • 재벌 회장 뒷담화 레전드
    372 2024.07.31
  • 어느 무명 배우의 현실적인 배우의 삶 브이로그
    416 2024.07.31
  • 순살 아파트가 유행하게 된 이유 
    427 2024.07.31
  • '한끼줍쇼' 찹쌀떡 아기 레전드
    417 2024.07.31
  • 돈을 10조 벌고 싶다는 장동민
    454 2024.07.31
  • 비오는날 텐트에서 하루종일 자고 싶다는 강호동
    420 2024.07.31
  • 민희진.. 팩트만 사용하는 디스패치 수준
    341 2024.07.31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