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간 무명이었던 배우 오정세의 수상 소감 

15년 간 무명이었던 배우 오정세의 수상 소감 
댓글 0 조회   292

작성자 : 톰과 란제리




오정세
 
1997년 영화 아버지에서 손님2로 데뷔
 
계속 단역 혹은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부당거래 악역 기자, 남자사용설명서, 조작된도시 등으로 이름을 알림
 
그러다가 2019년에 극한직업 '테드창', 동백 꽃 필 무렵 '노규태', 스토브리그 '권경민' 역으로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자기를 어필 시키며 2020년 백상예술대상 조연상 수상


자유 게시판
제목
  • 단호하게 다이어트는 돈이라는 최강창민
    345 2024.07.23
  • '잘자요 아가씨' 노래의 아가씨 나이
    370 2024.07.23
  • JTBC 사건반장 또 사고침...
    356 2024.07.23
  • 이거 보니 확실히 백종원이 대단한 장사꾼이긴 한듯
    367 2024.07.23
  • 천재 맞다 vs 아니다
    418 2024.07.23
  • 중국 명문대교수 성추행 폭로한 제자
    384 2024.07.23
  • 올림픽 역대 최고 뽀록 금메달
    369 2024.07.23
  • 변신중인 세일러문 방해하면 일어나는 일
    350 2024.07.23
  • 일본 하꼬 아이돌이 갑자기 13만 좋아요를 받은 영상 
    269 2024.07.23
  • 유퀴즈 대본없는 날것의 길거리 토크 시절
    316 2024.07.23
  • 무성욕 남편때문에 미쳐버린 이주빈
    378 2024.07.23
  • 알콜 중독 진단 받고 충격먹은 추적 60분 PD 
    403 2024.07.23
  • 애플TV+ <파친코 시즌2> 오피셜 트레일러
    308 2024.07.23
  • 요즘 작정하고 다이어트중인 qwer 시요밍 아침식단
    388 2024.07.23
  • 데드풀과 울버린 언론시사 노스포 단평들
    358 2024.07.23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