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아니라는 신생 엔터 경영진 라인업.jpg

장난 아니라는 신생 엔터 경영진 라인업.jpg
댓글 0 조회   482

작성자 : 태조샷건

=누에라

 

 

KBS 오디션 프로 MA1 데뷔조인데

신생 소속사인 누아엔터에서 내년 1월 데뷔 예정이라고 함

 

 

근데 여기 경영진 라인업이 ㄷㄷ

 

 

방탄 데뷔 전부터 함께한

빅히트 대표이사 출신 채영곤부터 해서

 

 

헬로비너스, 아스트로, 위키미키 만든

전 판타지오 뮤직 대표이사 유영승이 다 누아엔터로 감

 

 

이전에 키우던 애들 생각보다 괜찮게 컸는데

누에라도 잘 키울 수 있으려나...?



자유 게시판
제목
  • 메달 줄이 빠진걸 본 신유빈
    567 2024.08.15
  • 33살 사법고시 합격남 
    675 2024.08.15
  • 일본에 강제로 끌려간 한국 10대 소녀들 
    614 2024.08.15
  • 조진웅 얼굴 몰라보는 아이브 장원영
    689 2024.08.15
  • 서울시 지하철역 독도조형물 모두 철거, 폐기
    578 2024.08.15
  • 독전 대사 해주는 차승원
    628 2024.08.15
  • 아재개그배틀] 이경영 : 닥쳐! 이 XXXX야!
    502 2024.08.15
  • 유퀴즈에 출연한 안바울 선수의 아내
    497 2024.08.15
  • 아이스크림 먹으러 미국 간 예지 눈나
    615 2024.08.15
  • [T1 VS KDF] 백예린 초청 ㄷㄷ
    677 2024.08.15
  • 허미미 선수를 깜짝 놀라게 한 오상욱 선수
    412 2024.08.15
  • 곽튜브 드립 때문에 방송컨셉 풀려버린 츄
    370 2024.08.15
  • 강한자만 살아남던 90년대 방송 수준
    562 2024.08.15
  • 신유빈이랑 포옹했던 일본 탁구선수 근황 
    502 2024.08.15
  • 춤 연습하는 박은빈
    386 2024.08.1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