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이 직접 제작사를 차리고 목숨 걸고 찍었던 영화

성룡이 직접 제작사를 차리고 목숨 걸고 찍었던 영화
댓글 0 조회   346

작성자 : 피부암통키

 

폴리스 스토리 (1985)

 

뭐 물론 저 시절 성룡 영화가 대부분 목숨 걸고 찍는 거긴 했지만 특히 이 영화에선

 

임청하나 장만옥 같은 여배우들도 다수의 구르고 날라 가는 장면을 직접 소화함.. 임청하 같은 경우는

 

유리장식장에 쳐 박히는 장면 찍고 장만옥은 계단에서 발길질 당해서 구르고 강한 배우만이 살아 남던 시절

 


자유 게시판
제목
  • 에이리언 신작 로물루스 실물 크기 제노모프 전시
    359 2024.07.17
  • 작년 우리나라로 탈북한 일가족 9명의 반전 스토리 ㄷㄷ
    311 2024.07.17
  • 성형 의혹을 정면 돌파하는 아이돌
    358 2024.07.17
  • 여중생이 여고생에게 폭행, 성매매 강요, 드라이기로 고문
    493 2024.07.17
  • 대선배 김연자에게 양보받고 갈비 뜯는 여자아이
    409 2024.07.17
  • 무명 시절 해품달에 나온 전재준
    345 2024.07.17
  • 원피스 사황 '백수의 왕' < 카이도> 스토리 
    372 2024.07.17
  • 충격!! 드래곤볼 실사화 캐스팅
    353 2024.07.17
  • 올해 43살 조여정 누님 최근 와꾸 상태
    361 2024.07.17
  • 몸매 좋은걸로 핫했던 달샤벳 우희 최근 모습
    363 2024.07.17
  • 백종원 제품중 제일 어이없는 제품
    289 2024.07.17
  • 한국 영화 역사상 가장 노양심 표절영화
    340 2024.07.17
  • 뉴진스 민지 옆모습 실화?
    412 2024.07.17
  • 미연한테 팩폭 날리는 기안84
    351 2024.07.17
  • 마이크가 켜진 줄 몰랐던 아나운서
    359 2024.07.17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