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이 직접 제작사를 차리고 목숨 걸고 찍었던 영화

성룡이 직접 제작사를 차리고 목숨 걸고 찍었던 영화
댓글 0 조회   334

작성자 : 피부암통키

 

폴리스 스토리 (1985)

 

뭐 물론 저 시절 성룡 영화가 대부분 목숨 걸고 찍는 거긴 했지만 특히 이 영화에선

 

임청하나 장만옥 같은 여배우들도 다수의 구르고 날라 가는 장면을 직접 소화함.. 임청하 같은 경우는

 

유리장식장에 쳐 박히는 장면 찍고 장만옥은 계단에서 발길질 당해서 구르고 강한 배우만이 살아 남던 시절

 


자유 게시판
제목
  • 푸바오가 삐졌다는 한국언론
    324 2024.07.15
  • 1948년 이승만 대통령 선출날 교도소 특식
    284 2024.07.15
  • 평생 연예인의 일상
    357 2024.07.15
  • 뮤지컬 연극하는 정예인 근황
    387 2024.07.15
  • 한국인들의 안 좋은 식습관 중 하나
    299 2024.07.15
  • 진짜 월클.. 성화봉송한 BTS 진
    343 2024.07.15
  • 식당에서 말끝 흐리는 말투 지적하는 성시경
    342 2024.07.15
  • 강미나가 인스타에 올린 사진
    339 2024.07.15
  •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인스타 사진
    383 2024.07.15
  • 먹을텐데 영상에 사과 댓글 남긴 성시경
    368 2024.07.15
  • 한국 이영애 vs 중국 판빙빙 투샷
    299 2024.07.15
  • 일본의 미친 예능
    404 2024.07.15
  • 요즘 아이들에게 8비트 게임을 시켜본 결과
    324 2024.07.15
  • 한국이라면 절대 불가능한 일본 드라마 씬
    425 2024.07.15
  • '선업튀' 변우석, 영탁·임영웅 제치고 K-뮤직 1위 오르나
    378 2024.07.1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