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부에서 학교 폭력이 발생하자 양궁협회가 한 일 

양궁부에서 학교 폭력이 발생하자 양궁협회가 한 일 
댓글 0 조회   532

작성자 : 사담후시딘




 

 

 

학폭피해입은 피해자 친형이 양궁협회에 글씀
친형 등판으로 조금 더 밝혀진 사건 정황 정리

- 가해자와 피해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같이 양궁을 해 옴
- 가해자는 이미 초등학생 때 피해자에게 학폭을 했고 이것 때문에 전학감
- 근데 예천에 중학교 양궁부가 딱 한군데라 다시 만남
- 피해자 부모는 원만하게 합의하려 했으나 (당연하게도) 가해자 부모가 개같이 굴어서 언론 제보
- 학교측에서는 피해 학생에게 '일을 크게 만들면 양궁부가 해체된다'는 협박으로 무마하려 함.

 

 

 그리고 이후 처분결과

 

https://v.daum.net/v/20210915060023597

 

 

양궁부 후배에게 활을 쏴 다치게 한 중학생이 ‘영구 제명’ 조처됐다.

14일 경북체육회에 따르면 법조계와 체육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인사 15명으로 구성된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이 학교 양궁부 가해 학생에게 ‘영구 제명’ 징계를 결정했다.

위원회는 ‘대단히 엄중한 사안으로 가해 학생은 양궁계 퇴출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또 피해 학생 측에 합의금을 제시하며 합의를 종용한 이 학교 양궁부 코치 A씨와, 사건을 은폐 후 무마하려고 한 김도영 전 경북양궁협회장에게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내렸다. 징계 당사자들이 대한체육회에 재심의 요청을 하지 않으면 이번 징계는 확정된다.

 

 

 

 

 

 

양궁협회에서 경북도체육회에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진상조사단을 구성할것을 요청

이후조사에따라선수는영구제명, 합의종용한코치와은폐시도한경북양궁협회장자격정지1

 


자유 게시판
제목
  • 방시혁, 과즙세연과 동갑인 유명인들 
    492 2024.08.08
  • 결국 사형집행 되었다는 중국 남녀
    498 2024.08.08
  • 세금 쓴 걸로 시비 걸면 뚝배기 깬다는 충주맨
    600 2024.08.08
  • 백종원이 사업 망해서 충격받았던 이유
    499 2024.08.08
  • 몰래카메라에서 연기력 쓰는 황정민
    609 2024.08.08
  • 백종원을 불신하던 라멘집 사장의 최후
    592 2024.08.08
  • 방시혁이 평소 이상형으로 꼽았던 사람 
    550 2024.08.08
  • 클라이밍 결승 진출해서 신난 서채현 선수
    544 2024.08.08
  • BTS 슈가 현재 상황 
    460 2024.08.08
  • 교황청 장관이 되어도 후회를 하게 되는 것
    602 2024.08.08
  • 과거 인증 없었는데도 화제였던 블랙핑크 로제 목격담
    456 2024.08.08
  • 방시혁 측 해명 떴다
    503 2024.08.08
  • 슈가 음주운전 징계 없다는 병무청
    452 2024.08.08
  • BTS 갤러리 근황 
    525 2024.08.08
  • 돼지새끼를 만난 뉴진스 다니엘
    546 2024.08.08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