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료가 줄어들자 ott만든 EBS

수신료가 줄어들자 ott만든 EBS
댓글 0 조회   370

작성자 : 지네딘조단




EBS 김유열 사장은 "교육공영방송사로서 시청자들을 위한 공적 가치를 전하기 위해선 시장의 압력에 훼손되지 않는 안정적인 재원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더 나은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EBS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달라"고 밝혔다.

 

EBS 서포터 캠페인은 홈페이지 상에 'EBS 구독이 후원입니다'라는 멘트를 통해 더욱 직관적으로 표현돼있다. 일부에서는 기부 등의 시청자들의 별도 후원이 아니냐는 궁금증도 있지만, EBS의 OTT서비스인 EBS Play+ 구독을 통해 교육공영방송 가치에 공감하고 응원에 참여해달라는 게 캠페인의 취지다.

 

EBS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교육공영방송사로서 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안정적 재원이 필요하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EBS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구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ㅅㅍ) '데드풀과 울버린' 보고도 이해 안되시는 분 클릭 
    385 2024.08.04
  • '안산 언니 보고 있나' 임시현 SBS 썸네일 ㄷㄷ
    464 2024.08.04
  • 5억짜리 시계 차고 올림픽 경기 뛰는 선수
    486 2024.08.03
  • 손흥민 & 김민재랑 사진 찍은 뉴진스
    448 2024.08.03
  • MCU 마블 '데드풀과 울버린' 흥행 근황
    462 2024.08.03
  • 유럽 이탈리아 날씨 근황
    378 2024.08.03
  • 첫 염색 후 걱정이 많았다는 여자아이돌
    548 2024.08.03
  • MCU 마블 지금까지 '뻑' 총 사용 횟수
    438 2024.08.03
  • 난리났던 김해공항 민폐주차 엔딩
    420 2024.08.03
  • 빈말은 절대 못하는 기안84
    449 2024.08.03
  • 홍진경이 미국 사업 정리한 이유
    369 2024.08.03
  • [오피셜] 신유빈, 최종 4위로 대회를 마감
    377 2024.08.03
  • 누더기 옷 입어도 ㅈㄴ 이쁜 설윤
    452 2024.08.03
  • 이게 진짜 여신 그 자체지.. ㄹㅇ
    422 2024.08.03
  • 전소미 인스타 몸매.. jpg
    494 2024.08.03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