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간 무명이었던 배우 오정세의 수상 소감 

15년 간 무명이었던 배우 오정세의 수상 소감 
댓글 0 조회   320

작성자 : 톰과 란제리




오정세
 
1997년 영화 아버지에서 손님2로 데뷔
 
계속 단역 혹은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부당거래 악역 기자, 남자사용설명서, 조작된도시 등으로 이름을 알림
 
그러다가 2019년에 극한직업 '테드창', 동백 꽃 필 무렵 '노규태', 스토브리그 '권경민' 역으로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자기를 어필 시키며 2020년 백상예술대상 조연상 수상


자유 게시판
제목
  • 이혼 법정드라마 굿파트너 시청률 추이 ㄷㄷㄷ
    416 2024.07.22
  • 요즘 예뻐 보이는 배우
    399 2024.07.22
  • 글씨체 반전이라는 스위트홈 배우들 마지막 편지
    304 2024.07.22
  • 워터밤 나왔으면 난라날 아나운서
    441 2024.07.22
  • 흔한 찐 남매간의 카톡 대화
    445 2024.07.22
  • 할리우드의 친한파 호주인 배우
    396 2024.07.22
  • 양현석이 2ne1 리허설 무대를 보고 한말
    476 2024.07.22
  • qwer) 어제자 히나
    399 2024.07.22
  • 개그맨 “장두석” 별세
    337 2024.07.22
  • (여자)아이들, 라이프가드 흉내 내려다 적십자법 위반 
    416 2024.07.22
  • 최근 신수지
    414 2024.07.22
  • 일본인이 신기해하는 한국의 손동작
    385 2024.07.22
  • 푸바오 중국 사육사 인터뷰
    360 2024.07.22
  • 최근 뉴진스 팬덤이 했던 짓들
    404 2024.07.22
  • 아빠가 동안이라 사람들이 연인으로 오해해 스트레스라는 딸
    430 2024.07.22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