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모은 돈 다 써버렸다고 고백한 김구라 아들

지금까지 모은 돈 다 써버렸다고 고백한 김구라 아들
댓글 0 조회   369

작성자 : 빨간망든차차

 

오는 29일 해병대 입대를 앞둔 그리는 군대 가있는 동안 쓸 모아둔 돈이 있냐는 질문에 “도와주고 그러느라 많이 썼다”고 답했다.

 

특히 그리는 그동안 외할머니 병원비와 요양비로 2~3년간 월 300만~400만 원을 지원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처음 알게 된 김구라 모자는 놀라면서 홀로 애썼을 그리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리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장례식장을 찾아가려 했지만, 안 오는 게 낫겠다는 아들 그리의 말에 장례 비용만 함께 부담했다고 고백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군생활이 시집생활인 사람
    428 2024.07.13
  • 유럽에서 아이폰으로 삼성페이 사용 가능해진다
    371 2024.07.13
  • 너무 아름다워서 철거하지 못한 신흥 종교 건물
    380 2024.07.13
  • 뮤지컬 보러 간 한화 우수한 치어리더
    351 2024.07.13
  • 지금 난리난 서진이네2 시청률 ㄷㄷ
    391 2024.07.13
  • 15살 일본 천재 소녀, 한복 입고 우승
    379 2024.07.13
  • 매출 300억대 회사 구내식당 초복날 메뉴
    402 2024.07.13
  • 단체로 돌핀팬츠 입은 걸그룹
    502 2024.07.13
  • ㄹㅇ 무보정 아이브 안유진 실물
    423 2024.07.13
  • 트와이스 정연 어제자 모습
    399 2024.07.13
  • 트와이스 정연 어제자 모습 ㄷㄷ
    366 2024.07.13
  • 쯔양에게 5년 동안 후원받은 보육원 원장님 인터뷰
    428 2024.07.13
  • 권일용 교수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양형 기준
    305 2024.07.13
  • 한국 ㄹㅇ 기괴한 레전드 살인사건
    453 2024.07.13
  • 라방하는 카리나 비주얼 ㄷㄷ
    366 2024.07.13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