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가 언급한 정말 운이 없었던 타자

이대호가 언급한 정말 운이 없었던 타자
댓글 0 조회   410

작성자 : 메뚜기3분요리


1720609689028820.jpg


1720609689484425.jpg


1720609689477955.jpg


1720609689284737.jpg


1720609689567840.jpg


1720609689114544.jpg


1720609689720604.jpg


1720609689197321.jpg


1720609689371482.jpg


1720609689211629.jpg


1720609689381554.jpg


1720609689606605.jpg

1720609689931961.jpg

1720609689720870.jpg



12시즌을 선수로 뛰었는데


삼성일 때는 포지션 경쟁자가 이승엽

2군을 씹어먹어도 주전경쟁 자체가 안됨

기회를 받으려고 팀을 옮겼는데 갑자기 이대호 포텐이 터짐ㅠ


은퇴하고 롯데 코치하다가 

지금은 대구 상원고 감독하고 계심




자유 게시판
제목
  • 미제사건 취재하는 그알 제작진에게 경찰이 하는 말
    400 2024.07.12
  • 디즈니+ 티저 예고편 (마녀 스핀오프) 
    399 2024.07.12
  • 여팀장 상습 성희롱.. 징계는 정직 2개월로 끝? 
    354 2024.07.12
  • '원피스' 루피의 꿈을 비웃지 않은 최초의 악역
    353 2024.07.12
  • 1년 후 출소하면 모습이 엄청 궁금한 사람
    484 2024.07.12
  • 너무 예쁘다는 카즈하 최근 모습
    413 2024.07.12
  • 직원이 3명인 막걸리 공장을 물려받은 아들 
    379 2024.07.12
  • 30년만에 되살아난 템즈강이 다시 똥물이 된 이유 
    434 2024.07.12
  • 김희선과의 인연으로 밥이나 한잔해와 전화연결한 GD
    361 2024.07.12
  • 사건반장에도 뜬 자막달린 쯔양 협박범 녹취록
    392 2024.07.12
  • 근황샷 올린 전효성 ㄷㄷ
    412 2024.07.11
  • 거북목 교정에 좋은 컴퓨터 모니터 높이
    430 2024.07.11
  • 무시무시한 배달전문점의 비밀
    435 2024.07.11
  • 미국 미디어 PC지랄의 현 주소
    382 2024.07.11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