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이 직접 제작사를 차리고 목숨 걸고 찍었던 영화

성룡이 직접 제작사를 차리고 목숨 걸고 찍었던 영화
댓글 0 조회   379

작성자 : 피부암통키

 

폴리스 스토리 (1985)

 

뭐 물론 저 시절 성룡 영화가 대부분 목숨 걸고 찍는 거긴 했지만 특히 이 영화에선

 

임청하나 장만옥 같은 여배우들도 다수의 구르고 날라 가는 장면을 직접 소화함.. 임청하 같은 경우는

 

유리장식장에 쳐 박히는 장면 찍고 장만옥은 계단에서 발길질 당해서 구르고 강한 배우만이 살아 남던 시절

 


자유 게시판
제목
  • 범죄자들이 징역을 두려워 하지 않는 이유
    371 2024.07.16
  • 변우석, 논란에도 홍콩 공항서 여유로운 팬서비스 
    354 2024.07.16
  • 나나, 단발 근황 
    384 2024.07.16
  • 무의식중에 브래지어 한손으로 풀어버린 김희철.mp4 
    409 2024.07.16
  • 게이들이 넘쳐나는 해병대 훈련소
    334 2024.07.16
  • 신비로움을 풍기는 아마겟돈 윈터
    386 2024.07.16
  • 기안84가 미용실에 안다니는 이유
    427 2024.07.16
  • 연예인병 기미가 보이면 뺨 때려달라
    376 2024.07.16
  • 의사 안유진 유치원생 레이의 가슴을
    406 2024.07.16
  • 르세라핌 김채원 차안에서
    429 2024.07.16
  • 많이 피곤해보이는 아이브 장원영 공항 입국 룩
    413 2024.07.16
  • 우주비행사들이 목숨보다 중요히 여긴것
    380 2024.07.16
  • 원영적사고를 잃은 장원영jpg 
    409 2024.07.16
  • 돌려말하기 화법에 면역력이 없는 친구
    399 2024.07.16
  • 일본 드라마가 한국 리메이크 되면 망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
    449 2024.07.1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