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간 무명이었던 배우 오정세의 수상 소감 

15년 간 무명이었던 배우 오정세의 수상 소감 
댓글 0 조회   338

작성자 : 톰과 란제리




오정세
 
1997년 영화 아버지에서 손님2로 데뷔
 
계속 단역 혹은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부당거래 악역 기자, 남자사용설명서, 조작된도시 등으로 이름을 알림
 
그러다가 2019년에 극한직업 '테드창', 동백 꽃 필 무렵 '노규태', 스토브리그 '권경민' 역으로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자기를 어필 시키며 2020년 백상예술대상 조연상 수상


자유 게시판
제목
  • 대통령이 마약하는 영상이 폭로돼 난리난 필리핀
    396 2024.07.22
  • 정우성, 10년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사임
    358 2024.07.22
  • 얼마전 BTS 진 성화 봉송에 열폭하는 일본 
    369 2024.07.22
  • 유명 케첩 회사 하인즈의 CM이 일본에서 금지먹은 이유 
    303 2024.07.22
  • 사람마다 의견이 갈리는 머레이가 조커를 초대한 이유
    401 2024.07.22
  • 가난한 사회초년생 생활수준
    392 2024.07.22
  • 최근 한채영 비주얼
    398 2024.07.22
  • 비주얼 장원영급 된 멤버 ㄷㄷ
    414 2024.07.22
  • 노숙자한테 공짜 밥을 주면 벌어지는 일
    357 2024.07.22
  • 트와이스 쯔위 미모 근황
    295 2024.07.22
  • 어떻게 찍어도 레전드인 장원영
    406 2024.07.22
  •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아이돌 의상 관련)
    368 2024.07.22
  • 아이돌 경호원이 10대팬 머리 때려 뇌진탕 진단 받아
    397 2024.07.22
  • 뉴진스 2주년 기념으로 소속사에서 풀어주는 짤들
    413 2024.07.22
  • 레즈비언 배우가 PC를 거절한 이유 
    401 2024.07.22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