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가 지금 욕쳐먹어도 할 말 1도 없다는 이유

홍명보가 지금 욕쳐먹어도 할 말 1도 없다는 이유
댓글 0 조회   430

작성자 : 하마삼킨아유미

















 

 

홍로남불ㄷ 본인은 팀 통수 쳤다며 아마노를 맹비난

김영권에게 (돈보다) 팀을 먼저 생각 해달라더니 

외국인 감독 연봉급 제안 받자 본인은 태세전환?




정해성 위원장이 홍명보 감독을 1순위로 올려놓고 직접 만남을 가져서 설득함

홍명보 감독은 그 당시에도 처음에는 고사의 뜻을 밝혔는데 계속해서 부탁을 하자 마음이 움직임

정해성 위원장은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여서 정몽규 회장에게 직보했는데, 당시 정몽규 회장은 다양한 이유로 거부했고 이에 대한 서운함이 당시 협회를 향한 홍명보 감독의 쓴소리로 이어짐



자유 게시판
제목
  • 일본 지하아이돌의 빈곤한 생활
    434 2024.07.12
  • 예토전생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가는 애니판
    470 2024.07.12
  • 어느 분의 후덜덜한 외할아버지 성함
    378 2024.07.12
  • 영화 '핸섬가이즈' 손익분기점 돌파
    371 2024.07.12
  • 미연 외모에 정신 못 차리는 소개팅남 
    363 2024.07.12
  • 시골에 부임한 공산주의 교사
    359 2024.07.12
  • 말죽거리 잔혹사 비하인드 스토리 
    381 2024.07.12
  • 꾸러기수비대로 보는 12지신에 고양이가 없는 이유
    431 2024.07.12
  • 20년 전 김태희 탱크탑 레전드
    365 2024.07.12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하는 앨런 워커
    374 2024.07.12
  • 30여년 만에 군대리아를 다시 먹어본 백종원
    392 2024.07.12
  • 본인이 몽골임을 증명하려던 몽골 여인 
    381 2024.07.12
  • 미제사건 취재하는 그알 제작진에게 경찰이 하는 말
    408 2024.07.12
  • 디즈니+ 티저 예고편 (마녀 스핀오프) 
    415 2024.07.12
  • 여팀장 상습 성희롱.. 징계는 정직 2개월로 끝? 
    374 2024.07.12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