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간 무명이었던 배우 오정세의 수상 소감 

15년 간 무명이었던 배우 오정세의 수상 소감 
댓글 0 조회   469

작성자 : 톰과 란제리




오정세
 
1997년 영화 아버지에서 손님2로 데뷔
 
계속 단역 혹은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부당거래 악역 기자, 남자사용설명서, 조작된도시 등으로 이름을 알림
 
그러다가 2019년에 극한직업 '테드창', 동백 꽃 필 무렵 '노규태', 스토브리그 '권경민' 역으로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자기를 어필 시키며 2020년 백상예술대상 조연상 수상


자유 게시판
제목
  • 돈을 10조 벌고 싶다는 장동민
    528 2024.07.31
  • 비오는날 텐트에서 하루종일 자고 싶다는 강호동
    459 2024.07.31
  • 민희진.. 팩트만 사용하는 디스패치 수준
    397 2024.07.31
  • 폭우 뚫고 예비군 갔더니 '지각이라 무단불참'
    446 2024.07.31
  • 신유빈 & 임종훈 승리 후 기뻐하는 모습
    495 2024.07.31
  • 대마초 합법화 했던 태국 근황
    433 2024.07.31
  • 김완선 집 도둑 맞은 썰
    360 2024.07.31
  • tvN 드라마 '우연일까' 시청률 추이
    378 2024.07.31
  • 실시간 하이브 앞에 깔린 근조화환
    460 2024.07.31
  • 뺨 싸다구 갈긴 윌 스미스 근황
    458 2024.07.31
  • 강호동 저팔계썰
    437 2024.07.31
  • SM 엔터테인먼트 소셜 관리팀 광고 홍보 레전드
    485 2024.07.31
  • 유남규 전성기 활동량
    477 2024.07.31
  • 노래 부르기 무섭다는데 못 부르면 좀 어떠냐.. ㄹㅇ
    484 2024.07.31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