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천재 배우로 큰 기대를 받았으나 별로 못 뜬 배우

어릴 때는 천재 배우로 큰 기대를 받았으나 별로 못 뜬 배우
댓글 0 조회   508

작성자 : 곰탕재료푸우


1721777098235919.jpg


홍경인



엄석대에서 전태일까지 맡고 젊은이의 양지에서


지적 장애 연기할 때는 연기 천재라고 불렸지만


스타성이 부족해서 많이 뜨지 못함.



자유 게시판
제목
  • 논란이 됐던 법정스님의 미디어 혐오 법문
    389 2024.07.29
  • 올림픽 필리핀 선수의 다이빙 실력
    527 2024.07.29
  • 데드풀 액션신 혹평나온 이유
    485 2024.07.29
  • 윌스미스.. 집구석 상황
    476 2024.07.29
  • 양궁카페에 놀러간 안산 선수
    437 2024.07.29
  • 일본에서 갤럭시 인식
    369 2024.07.29
  • 재산 1000억대 아니라고 억울해서 해명하는 영웅재중
    444 2024.07.29
  • 미국선수: 센강 수영 위해 유산균 섭취 늘리고 있다
    457 2024.07.29
  • 올림픽 개막식 시청률, 역대 최저 기록했다
    432 2024.07.29
  • 싱글벙글 기네스 펠트로와 마블
    388 2024.07.29
  • 트젠이 된 아들을 마주하는 아버지
    438 2024.07.29
  • 오늘 사격결승 흥미진진 하겠네요
    456 2024.07.29
  • 여돌중 제일 Ai 같은 비주얼
    439 2024.07.29
  • 인간 프린터기라는 사람의 글씨체
    466 2024.07.29
  • 실시간 홍명보 기자회견 내용
    586 2024.07.29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