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간 무명이었던 배우 오정세의 수상 소감 

15년 간 무명이었던 배우 오정세의 수상 소감 
댓글 0 조회   448

작성자 : 톰과 란제리




오정세
 
1997년 영화 아버지에서 손님2로 데뷔
 
계속 단역 혹은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부당거래 악역 기자, 남자사용설명서, 조작된도시 등으로 이름을 알림
 
그러다가 2019년에 극한직업 '테드창', 동백 꽃 필 무렵 '노규태', 스토브리그 '권경민' 역으로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자기를 어필 시키며 2020년 백상예술대상 조연상 수상


자유 게시판
제목
  • 낙태아 시신 처리업자 ㄷㄷ 
    408 2024.07.28
  • 조현병 아내, 다운증후군 아들을 가진 아빠... 
    489 2024.07.28
  • 올림픽 현타 표정 올타임 레전드
    452 2024.07.28
  • 오늘 대만에서 경기 끝나고 기아 치어리더 삐끼삐끼
    402 2024.07.28
  • 강도가 들이 닥쳤을때 알바생의 대처법 ㅗㅜㅑ
    412 2024.07.28
  • QWER을 누나라고 불러야 할거 같다는 카더가든
    411 2024.07.28
  • 카리나 도깨비불 메이크업의 비밀
    476 2024.07.28
  • 오늘 올림픽 여자 사격 명장면
    485 2024.07.28
  • 거꾸로 걸린 깃발의 의미 
    371 2024.07.28
  • 현재 여초 역대급 난리난 올림픽 선수 ㄷㄷㄷ
    473 2024.07.28
  • 슈퍼스타들 총출동한 미국 농구대표팀 근황
    431 2024.07.28
  • 토트넘 내한) 태극기 들고 선수단 입갤
    427 2024.07.28
  • 미국 대통령도 너무했나 했다는 해고 
    451 2024.07.28
  • 광고주들이 카리나를 모델로 좋아하는 이유
    449 2024.07.28
  • 오사카 사람에게 욕으로 들리는 말...
    410 2024.07.28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