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간 무명이었던 배우 오정세의 수상 소감 

15년 간 무명이었던 배우 오정세의 수상 소감 
댓글 0 조회   354

작성자 : 톰과 란제리




오정세
 
1997년 영화 아버지에서 손님2로 데뷔
 
계속 단역 혹은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부당거래 악역 기자, 남자사용설명서, 조작된도시 등으로 이름을 알림
 
그러다가 2019년에 극한직업 '테드창', 동백 꽃 필 무렵 '노규태', 스토브리그 '권경민' 역으로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자기를 어필 시키며 2020년 백상예술대상 조연상 수상


자유 게시판
제목
  • 푸바오 중국 사육사 인터뷰
    377 2024.07.22
  • 최근 뉴진스 팬덤이 했던 짓들
    434 2024.07.22
  • 아빠가 동안이라 사람들이 연인으로 오해해 스트레스라는 딸
    437 2024.07.22
  • 쌍둥이 뷔페 꼼수를 쓰다 걸린 엄마
    409 2024.07.22
  • 싱글벙글 사람들 의지 박살내는 곳..
    457 2024.07.22
  •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성공한 정책
    420 2024.07.22
  • 비즈니스석에서 역대급 인종차별 당한 홍진경
    411 2024.07.22
  • 배우가 실제로 목숨걸고 찍은 영화 (유혈주의)
    366 2024.07.22
  • 변우석은 애초에 과잉 팬서비스가 문제라고 봄
    369 2024.07.22
  • 무대의상으로 적십자 마크가 그려진 의상 입은 (여자)아이들
    425 2024.07.22
  • 장원영이 부정할수 없는 4세대 걸그룹 1황인 이유
    379 2024.07.22
  • 올해 한국영화 최고 기대작 <하얼빈>예고편 공개
    345 2024.07.22
  • 매끼니 배달음식만 먹은 사람의 몸상태
    416 2024.07.22
  • 금발이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 있나 싶은 에스파 윈터
    373 2024.07.22
  • 2024 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 라인업
    422 2024.07.22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