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찐텐 나오게 한 러시아 파이터들의 승부욕

김동현 찐텐 나오게 한 러시아 파이터들의 승부욕
댓글 0 조회   480

작성자 : 금빛이슬

체육관 선수들과 전지 훈련 온 김동현
 
 
 
 
 


김동현이 스파링하는 모습을 좋게 본
다게스탄 출신 아마추어 파이터가 다가가서 스파링 제안
 
 
 
 
 
 

다게스탄 ----> UFC 하빕의 고향
 
태어나자마자 레슬링부터 하는 곳이라고 함
 
 
 
 
 
 
처음에는 김동현과 같이 운동하는
윤창민<-- (현역 프로 선수)와 스파링
 
근데 생각보다 윤창민이 레슬링 방어를 잘하자
오기가 생겼나봄
 
 
 
 
 
 
2차로 케이지로 불러내서
10분 가량 스파링하다가 끝끝내 탭까지 받아냄..ㄷㄷ
 
(짤에는 짤렸지만 레슬링 스파링을 안쉬고 서로 10분이나 함)
 
 
 
 
 
 
 
 



잠시 쉬는 타임
 
동료 선수들:옆에 이 사람이 UFC 랭킹 6위였다
 
 
 
 
 
 

바로 김동현 들어서 무게를 체감
 
 
 
 
 

다게스탄 파이터: 내가 너 이기겠는데?
 
 
 

김동현: 나 그래플링으로는 진적 없는데 ㅋ
 
 
 













 
러시아 파이터: 내가 너 테잌다운하면 사이드 바로 먹어
(본인만의 시그니쳐 기술이 있나봄)
 
김동햔: 나한테는 안통하지 그런거 ㅋㅋ
바로 케이지 갈래 지금??
 
 
 
 
 

 
그렇게 바로 스파링 성사
아직 스파링 풀버전은 안나왔는데
 
체급도 낮은 러시아 파이터가 생각보다 잘버텼나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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