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아델 가수 은퇴 선언 “늙었다, 무명시절이 그리워” 

36살 아델 가수 은퇴 선언 “늙었다, 무명시절이 그리워” 
댓글 0 조회   514

작성자 : 세일러묵


 

그래미상에 빛나는 세계적 가수 아델(36)이 가수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16일(현지시간) 독일 방송사 ZDF와 인터뷰에서 “현재 내 탱크는 상당히 비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새로운 음악에 대한 계획은 전혀 없다”면서 “이 모든 일이 끝나면 큰 휴식을 취하고 싶고 잠시 동안만 다른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요즘 2~30대 사이에서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 
    574 2024.07.19
  • 첫사랑 동네누나와 결혼한 야구선수 
    480 2024.07.19
  • 드라마 역사상 최고의 상견례 
    485 2024.07.19
  • 2014년 월드컵을 조지고 홍명보가 술자리에서 한 말
    441 2024.07.19
  • 일본 데드풀과 울버린 홍보 차량 
    427 2024.07.19
  • 귀멸의 칼날 주 결집.mp4 
    492 2024.07.19
  • 폼 미쳤다는 카즈하 미모 근황
    462 2024.07.19
  • 롤 광고하는 이다혜 치어리더
    511 2024.07.19
  • 물난리 경고와 쏟아지는 비에도 야영 강행
    443 2024.07.19
  • 세상 불편한 서장훈 전현무
    459 2024.07.19
  • 북한 보위부 장교 출신 탈북자의 탈북 썰
    457 2024.07.19
  • 2024년 게이들이 좋아하는 남자 유명인
    506 2024.07.19
  • 이번주 고딩엄빠에 나온 6남매 엄마 사연
    453 2024.07.19
  • 기대작.. 영화 '베테랑2' 심의 결과
    520 2024.07.19
  • 오늘 엠카운트다운 1위 먹은 가수
    546 2024.07.19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