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가 지금 욕쳐먹어도 할 말 1도 없다는 이유

홍명보가 지금 욕쳐먹어도 할 말 1도 없다는 이유
댓글 0 조회   479

작성자 : 하마삼킨아유미

















 

 

홍로남불ㄷ 본인은 팀 통수 쳤다며 아마노를 맹비난

김영권에게 (돈보다) 팀을 먼저 생각 해달라더니 

외국인 감독 연봉급 제안 받자 본인은 태세전환?




정해성 위원장이 홍명보 감독을 1순위로 올려놓고 직접 만남을 가져서 설득함

홍명보 감독은 그 당시에도 처음에는 고사의 뜻을 밝혔는데 계속해서 부탁을 하자 마음이 움직임

정해성 위원장은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여서 정몽규 회장에게 직보했는데, 당시 정몽규 회장은 다양한 이유로 거부했고 이에 대한 서운함이 당시 협회를 향한 홍명보 감독의 쓴소리로 이어짐



자유 게시판
제목
  • 신해철이 후배들한테 존경 받는 이유중 하나
    425 2024.07.12
  • 만난지 하루만에 성 바꾼 아들
    424 2024.07.12
  • 영화 <글레디에이터2> 개봉 전부터 논란
    418 2024.07.12
  • 전직 성우출신의 모델 미모
    393 2024.07.12
  • 김세정 프듀 시절과 현재 비교
    603 2024.07.12
  • 정우영 캐스터의 이순철 해설위원 썰 ㅋㅋㅋ
    434 2024.07.12
  • 촬영중에 갑자기 본인 발냄새 맡는 여자 아이돌
    479 2024.07.12
  • 녹화 끝나고 개그맨 후배와 단 둘이 식사한 강호동 
    420 2024.07.12
  • 걸그룹이랑 투샷 찍어도 1도 안밀리는 한화 우수한 치어리더
    390 2024.07.12
  • 전여친때문에 힘든 출연자를 위해 자폭하는 안재현 
    423 2024.07.12
  • 만 53세 홍석천 몸 근황 ㅎㄷㄷ
    454 2024.07.12
  • 자기 아들 시험 0점 처리에 개빡친 부모의 진상짓
    372 2024.07.12
  • 검사 vs 조폭 두목 기싸움 ㄷㄷ
    419 2024.07.12
  • 나혼자 정상인이면 바보되는 세상 
    460 2024.07.12
  • 김세정이 골목식당에서 하차 당했던 이유
    374 2024.07.12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